< “농어촌 관광산업 종사자들의 따뜻한 연대와 나눔 실천” >

경주시는 1월 14일 시청에서 (사)농어촌민박협회 경주지회(지회장 이태겸)의 희망2026 나눔 캠페인 성금 300만 원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태겸 지회장을 비롯해 박임관 경북도지부장, 김지환 사무국장, 김민혁 사무차장, 정소진 재무차장 등 5명이 참석했다.
(사)농어촌민박협회 경주지회는 경주지역 농어촌민박 사업자들의 자율적 협의체로, 농어촌 관광 활성화와 건전한 민박 문화 조성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경주지회에는 약 500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특히 2025년 영남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특별 성금 65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도 꾸준히 동참하고 있다.
이태겸 지회장은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역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힘쓰시는 가운데 나눔까지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실천이 경주를 더욱 살기 좋은 공동체로 만드는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