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전역을 잇는 음식인들의 따뜻한 나눔 실천” >

경주시는 1월 14일 시청에서 경북향토음식연구회(회장 조중래)의 희망2026 나눔 캠페인 성금 100만 원 기탁식을 개최했다.
경북향토음식연구회는 2016년 결성된 민간 음식문화 연구단체로, 경북 지역 향토음식 발전과 음식문화 계승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으뜸음식점’과 ‘모범음식점’ 점주들로 구성돼 지역 음식문화 발전과 함께 나눔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특히 2016년 군위군을 시작으로 2022년 안동시, 2024년 예천군, 2025년 상주시 희망나눔 캠페인에 성금을 기탁하는 등 경북 전역에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조중래 회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한 단체로서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당연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음식문화 발전과 더불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단체들의 따뜻한 연대가 공동체를 더욱 건강하게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