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르신들 삶의 질 향상,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공간 마련 >

안강읍 산대11리 경로당이 완공되어 12월 9일(화) 15시 30분 준공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최병준 도의원, 시의원, 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과 마을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하였다.
이번에 준공된 산대11리 경로당은 총사업비 2억9천만원이 투입되었으며 부지 230㎡, 건축 연면적 98.89㎡ 규모로 내부에는 방 2개, 거실 및 주방, 화장실을 갖춘 시설로 지난해 12월에 착공해 올해 11월에 준공하였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세심하게 챙기겠다”며 “이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작지만 중요한 시작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산대11리는 1,067세대 2,227명이 거주하며 65세 이상 노인 139명인 마을로, 경로당 신축으로 인해 주민들은 여가선용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을 갖추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