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 어업인들에게 삼계탕 위안행사 가져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3-07-25
< 경주 감포읍 수산인회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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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감포읍 수산인회관에서 7. 23(화) 중복을 맞아 이날 12시부터 감포, 양북, 양남 3개 지역의 75세 이상의 원로 어업인 200여 명을 모시고 경주시수협(조합장 하원) 임직원과 부녀회가 마련한 삼계탕과 함께 무더위를 식히며 모처럼 정겨운 대화의 자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5회째 갖는 행사로 매년 중복을 맞아 지역에 계시는 원로어업인들을 모시고 생산현장의 경험을 상호 교감하고 아울러 경로효친의 아름다운 모습을 지역민들에 알리고 계승시키는 계기와 함께 화합의 장이기도 하다.

감포읍은 동해안의 시대에 맞게 새롭고 다양한 변모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14일에는 인도네시아, 베트남, 중국 등에서 온 외국인 어선원 근로자 171명을 대상으로 연세가정의원 등 지역의 병의원과 약사회에서 무료 건강검진과 위안행사를 가지고 타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리의 전통문화를 알리는 문화교류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감포 육거리 상인단체에서는 '호객행위 안하기' 주자질서 안내, 등 스스로 변화하는 모습을 가지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다지는 행사를 갖기도 하는 등 점진적인 변모를 보이고 있다.

이날 공진윤 감포읍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주시정의 각 분야에서 나타나는 성과와 변화하는 모습을 일일이 소개하며 긍정적인 생각이 지역의 화합을 위하는 힘이라며 지역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을 모인 사람들에게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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