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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결혼이민여성 바리스타 직업훈련 운영
2026.08.27
3개월간 이론·실습교육…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지원
- 수료 후 카페 현장실습·취창업 연계 등 사후관리 경주시가 결혼이민여성의 취업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바리스타 직업훈련을 시작했다. 경주시는 지난 24일 신라직업전문학원에서 교육생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多가치 바리스타 클래스-2기’ 개강식을 가졌다.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여성의 직업역량을 높이고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24일부터 3개월간 매주 월·수·금요일 3시간씩 총 27일간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바리스타 관련 이론과 실습을 통해 자격증 취득을 준비한다. 수료 후에는 지역 카페 현장실습과 취·창업 연계 등 사후관리도 지원한다. 김정은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교육생들이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고 실제 취업까지 이어질 수
경주시, 추석·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홍보 강화
2026.08.27
성묘·벌초·농작업 등 야외활동 증가 대비 예방수칙 집중 안내
- 고위험군 대상 교육·조사 병행…지역 맞춤형 예방정책 추진 경주시보건소는 추석 명절과 가을철 야외활동 증가에 대비해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홍보를 강화한다. 보건소는 올해 경로당 어르신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파크골프장 이용객 등 감염 위험이 높은 계층을 대상으로 예방교육과 홍보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지역 내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는 2024년 48명에서 2025년 24명으로 감소했으며, 올해 8월 현재까지는 1명이 발생하는 등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하반기에는 질병관리청 공모사업인 ‘진드기 매개 감염병 고위험군 인식도 및 예방행태 조사 연구’도 추진한다. 농작업 종사자와 공공근로자 등 200명을 대상으로 7월부터 10월까지 설문 및
경주 칠평도서관, 9월‘독서의 달’다채로운 행사 운영
2026.08.27
원화·추천도서 전시부터 대출 이벤트·초등학생 체험까지
경주시 칠평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그림책 ‘어느새 봄’ 원화 전시와 영화로 제작된 작품의 원작을 소개하는 사서 추천 도서 전시 ‘영화로 나온 원작’을 선보인다. 도서관 이용자를 위한 참여 행사도 마련된다. 도서 대출 권수를 확대하는 ‘두배로 데이’를 비롯해 대출정지 회원의 이용 제한을 해제하는 ‘연체자 해방의 날’, 인생 책을 추천하고 한 줄 서평을 작성하면 책갈피 만들기 키트를 증정하는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민화 족자 만들기’ 체험도 운영한다. 모집 인원은 12명이며, 지난 21일부터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고 있다. 원화와 추천 도
주낙영 경주시장, 민선9기 경북시장군수협의회장 선출
2026.08.27
22개 시장·군수 만장일치…민선9기 전반기 협의회 이끌어
지방소멸 공동 대응·지방분권 강화…중앙정부와 다리 역할 주낙영 경주시장이 민선9기 전반기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장에 선출됐다.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는 26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민선9기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주낙영 시장을 만장일치로 전반기 협의회장에 선출했다. 주 시장은 앞으로 경북 22개 시장·군수를 대표해 협의회를 이끌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중앙정부에 전달한다. 또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정책과 제도 개선을 건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저출생과 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 지방분권 확대와 지방재정 자립 강화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중책을 맡겨주신 동료 시장·군수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22개 시군이 힘을 모아 지방소멸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
“천년의 시간을 넘어 영원으로”…‘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경주 대릉원’개막
2026.08.26
9월 4~27일 ‘대릉원, 영원(永遠)’ 주제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개최
- 고분 4곳 미디어파사드·빛의 숲·개막공연 등 다채로운 콘텐츠 마련 천년 신라의 역사와 황금문화를 빛과 영상으로 되살리는 대규모 미디어아트가 경주 대릉원에서 펼쳐진다. 경주시는 국가유산청, 경상북도와 함께 오는 9월 4일부터 27일까지 24일간 대릉원 일원에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경주 대릉원’을 개최한다. 국가유산진흥원과 (재)신라문화유산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대릉원, 영원(永遠)’을 주제로, 천년을 이어온 신라의 역사와 문화유산의 가치를 첨단 미디어 기술을 통해 새롭게 선보인다. 가장 큰 볼거리는 미추왕릉과 황남대총, 천마총, 90호분 등 주요 고분 4곳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대형 미디어파사드다. 신라의 건국과 성장, 황금문화의 절정, 천마총 발굴을 통해 다시 세상에 드러난
외동읍 주민 숙원 풀렸다…경주시, 수십 년 된 반죽 콘크리트(레미콘) 공장 철거 완료
2026.08.26
99억원 투입 농촌공간 정비사업 마무리…소음·비산먼지 불편 해소
- 시, 후속 활용 본격 검토…주민 수요 반영한 공익적 활용 방안 마련키로 경주시 외동읍 주민들의 수십 년 숙원이었던 반죽 콘크리트(레미콘) 공장 철거가 마침내 이뤄졌다. 경주시는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외동읍 농촌공간 정비사업’을 마무리하고,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초래했던 반죽 콘크리트 공장 철거와 부지 정비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 25억원을 포함해 총 99억원이 투입됐다. 시는 소음과 비산먼지 등 주민 불편을 초래해 온 반죽 콘크리트 공장을 철거하고 쾌적한 농촌 정주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공장 철거와 부지 정비가 마무리되면서 수십 년간 이어져 온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 요구도 해소됐다. 특히 공장 철거 전 각종 시설물과 장비가 들어서 있던
경주시, 벼 병해충 2차 공동방제…9,700㏊ 집중 방제
2026.08.26
내달 2일까지 무인기·무인헬기 등 투입…고온·가뭄 속 병해충 피해 선제
- 시·농협 19억원 투입해 방제비·약제비 지원…농가 부담 덜어 경주시가 고온과 가뭄에 따른 벼 병해충 피해를 막기 위해 2차 공동방제에 나섰다. 경주시는 26일 현곡면 금장리 일원에서 농업인과 농협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벼 병해충 2차 공동방제 시연회’를 열었다. 이날 시연회에서는 공동방제 사업 설명과 함께 무인기를 활용한 항공방제가 진행됐다. 2차 공동방제는 지난 1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24일간 벼 재배지 약 9,700㏊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무인기와 무인헬기, 광역방제기를 투입해 병해충을 집중 방제한다. 상수원보호구역과 친환경재배지, 양봉농가와 철탑 인근 등 방제 위험지역은 대상에서 제외한다. 사업비는 19억원이다. 경주시가 방제비 9억 5,000만원, 농협이 방제
경주 라원, 한가위 맞아 가족·청년 ‘1+1’ 무료입장
2026.08.26
성인 1명 입장하면 미성년 자녀 1명 무료…가족 나들이 부담 덜어
- 19~39세 청년도 1명 입장 시 동반 1명 무료…현장 발권에 한해 적용 경주 라원이 한가위를 맞아 가족과 청년을 대상으로 9월 한 달간 특별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경주시는 라원에서 ‘가족끼리 무료’와 ‘청년끼리 무료’ 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친화·청년친화도시 이미지를 알리고 가족과 청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족끼리 무료’는 성인 1명 입장 시 동반 미성년 자녀 1명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행사다. 추석을 앞두고 가족 단위 방문객의 부담을 덜고 온 가족이 함께 라원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청년끼리 무료’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 1명이 입장하면 동반 청년 1명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친구나 연인, 동료 등 청년
경주 폐철도 부지에 코스모스 활짝…도심 속 산책 명소로
2026.08.26
동천동~황성동 옛 철길 1.8km 구간에 산책로·꽃밭 조성
- 유휴부지 녹지공간으로 정비…도심 속 새로운 산책 명소 기대 경주시 폐철도 부지가 코스모스로 만개한 산책 공간으로 탈바꿈하며 시민들의 새로운 휴식처로 자리 잡고 있다. 경주시는 활용도가 낮았던 폐철도 부지를 정비하고 코스모스를 식재해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계절의 정취를 느끼며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하반기 동천동~황성동 옛 철길 부지 약 1.8㎞ 구간에 임시산책로를 조성한 데 이어, 올해 5월 산책로 주변 유휴부지에 잔디를 심고 황화코스모스를 파종했다. 현재 코스모스가 본격적으로 꽃을 피우면서 폐철도 부지 일대에는 넓은 꽃밭이 펼쳐져 색다른 도심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저녁 시간에는 인근 주민들이 가족이나 지인과 함께 산책을 즐기며 일상 속 여가
경주시장애인체육회-한수원축구단 맞손…장애인체육 활성화 협력
2026.08.26
스포츠 전문역량 활용해 장애인 선수 건강증진·체육인재 지원
- 전문·생활체육 활성화부터 대회·행사 지원까지 협력 확대키로 경주시장애인체육회와 (재)한수원축구단이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체육인재 양성을 위해 힘을 모은다. 경주시장애인체육회는 (재)한수원축구단과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 한수원축구단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태윤 경주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과 김진룡 사무국장, 박성률 한수원축구단 단장, 문인택 사무국장, 김주희 경영지원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체육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한수원축구단이 보유한 스포츠 전문역량을 장애인체육 분야에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특히 장애인 선수 건강 증진과 전문·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관련 대회와 행사 지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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