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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티켓다방 불법영업 예방 위한 집중 점검·계도
2026.10.06
관내 다방 대상 법령 준수사항 안내 및 예방 캠페인 실시
- 경찰과 합동점검 등 건전한 영업질서 확립에 힘써 경주시는 티켓다방 등 불법 영업행위를 예방하고 건전한 영업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9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관내 다방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과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영업장 내 불법 영업행위 여부와 관련 법령 준수사항을 확인하고, 업주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영업 시 준수해야 할 사항과 위반행위에 따른 행정처분 기준 등을 안내했다. 특히 지난 2일에는 티켓다방 불법영업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병행해 업주와 종사자들에게 건전한 영업문화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고, 관련 법령과 준수사항을 집중 홍보했다. 경주시는 불법 영업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중심의 현장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향후 경찰과의 합동점검을 통해 위반행위가 확인될 경우 관련
경주시립도서관,‘경주북페어’연다
2026.10.06
10월 31일 경주책인축제 연계…지역서점·출판사·창작자 20곳 참여
- 다양한 책과 독서 굿즈 체험·도서 구매 이벤트 마련 경주시립도서관은 오는 10월 31일 경주시립도서관 마당에서 열리는 ‘2026 제5회 경주책인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지역서점과 출판사, 독립출판물 창작자 등 20곳이 참여하는 ‘경주북페어’를 운영한다. 이번 북페어에서는 참여 서점과 창작자들이 직접 고른 그림책과 문학·예술서, 독립출판물 등 다양한 책을 선보인다. 방문객들은 책을 만든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며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책을 만나고 자신만의 취향에 맞는 한 권을 찾아볼 수 있다. 책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종합안내소에서 리플릿을 받아 북페어 부스 3곳 이상을 방문해 스티커를 모으면 체험권 1매로 교환할 수 있으며, 이를 이용해 레진 독서링, 아크릴 책갈피, 슈링클 노트키링 등
경주·베르사유, 자매결연 40주년 앞두고 교류 확대한다
2026.10.06
주낙영 시장, 베르사유시 직접 찾아 40주년 기념사업·교류 활성화 논의
- 파리서 ‘코리아 온 스테이지’ 연계 사찰음식 시연회 참석…한국 전통문화 알려 경주시와 프랑스 베르사유시가 2027년 자매결연 40주년을 앞두고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한다. 경주시는 주낙영 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지난 2일(현지시간) 프랑스 베르사유시를 찾아 양 도시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측은 내년 자매결연 40주년을 기념하는 사업과 문화·관광 분야 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 협의했다. 특히 양 도시는 오랜 우호관계를 바탕으로 각 도시가 보유한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경주시와 베르사유시는 한국과 프랑스를 대표하는 역사문화관광도시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1987년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후 문화와 관
불(佛) 르몽드, 석굴암 집중 조명…천년 신라의 가치 세계에 알렸다
2026.10.06
‘불교미술의 보석’ 평가…경주 관광 이끄는 핵심 문화유산으로 소개
- 파리 특별전 이어 테베생크몽드(TV5MONDE)도 경주 촬영…프랑스 현지 관심 확산 경주의 세계문화유산 석굴암이 프랑스 유력 일간지 르몽드에 집중 소개됐다. 경주시는 르몽드가 지난 2일(현지시간) 석굴암의 역사·예술적 가치와 경주의 관광 매력을 비중 있게 다뤘다고 밝혔다. 르몽드는 ‘한국의 석굴암, 문화유산과 불교, 문화적 영향력(소프트파워)의 조화’를 주제로 보고 기사를 게재했다. 기사에서는 석굴암을 해발 750m 토함산에 자리한 ‘불교미술의 보석’으로 소개했다. 또 석굴암을 경주의 관광 매력을 높이는 핵심 문화유산으로 평가했다.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도약하려는 경주의 구상도 함께 전했다. 석굴암의 뛰어난 예술성과 건축기술에도 주목했다. 르몽드는 화강암으로 조성된 본존불의 웅장
경주 신라예술제서 한·중 전통예술 한무대 올랐다
2026.10.06
2025 경주·2026 선전 APEC 개최도시 인연…문화예술 교류 확대
- 선전·이창 공연단 초청…전통악기·무용·마술·기예 등 선보여 경주시가 ‘2026 신라예술제’에 중국 교류도시인 선전시와 우호도시 이창시 공연단을 초청해 한·중 문화예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경주시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열린 신라예술제에서 선전시와 이창시 공연단이 참여하는 특별공연을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5 APEC 개최도시 경주와 2026 APEC 개최도시 선전, 경주시 우호도시 이창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우의를 다지고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3일 오후 7시 열린 신라예술제 개막식에서는 선전시와 이창시 공연단이 각 지역의 전통과 특색을 담은 무용과 전통악기 연주 등을 선보였다. 이어 4일에는 ‘2026 APEC 선전 특별 친선공연’이 열려 선전
경주시, 철도 유휴부지 활용해 ‘금장낙안 도시생태숲’ 조성…시비 20억 절감
2026.10.06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 선정… 폐철도부지 20년간 무상 사용
- 2028년까지 66억원 투입… 3만㎡ 규모 생태숲·산책로 조성 경주시가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해 ‘금장낙안 도시생태숲’을 조성하면서 약 20억원의 시비를 절감하게 됐다. 경주시는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에 선정돼 금장대 일원 폐철도부지를 매입하지 않고 20년간 무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앞서 2024년 12월 기후에너지환경부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46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66억원을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금장낙안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당초 약 20억원의 시비를 들여 매입할 계획이던 철도부지는 이번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 선정으로 20년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경주시는 2028년까지 금장대 일원 폐철도부지 등 약 3만㎡
경주시, ‘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 개최
2026.10.06
임산부·가족 100명 참여…‘설레는 기다림, 편안한 맘(mom)’ 주제
- 건강관리 강연·태명 도자기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경주시가 임산부와 가족이 임신과 출산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함께 추억을 만드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주시보건소는 2일 보건소 보건교육장에서 임산부와 동반가족 100명을 대상으로 ‘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임산부의 날은 매년 10월 10일로, 풍요와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의 의미를 담아 제정됐다. 임신과 출산의 소중함을 알리고 임산부를 배려·보호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행사는 ‘설레는 기다림, 편안한 맘(mom)’을 주제로 임산부와 가족이 임신·출산 정보를 나누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1부에서는 부산과학기술대학교 간호학과 김민연
경주시, 황오동 건강마을 올림픽 개최
2026.10.06
주민 300여 명 참여…전래놀이로 건강·화합 다져
경주시는 지난 9월 30일 전랑지에서 황오동 건강마을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황오동 건강마을 올림픽’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신체활동을 늘리고 이웃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황오동 건강마을 12개 통 주민들이 함께했다. 행사는 성화 봉송 퍼포먼스와 어르신 한복 패션쇼, 통별 선수 입장에 이어 개회식과 준비운동 순으로 진행됐다. 본격적인 올림픽에서는 윷놀이와 ‘발로 투포환’, 투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래놀이가 펼쳐졌으며, 어르신들의 인지력 향상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몸을 움직이며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자연스럽게 이웃 간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 됐다. 장세용 경주시 보건소장은 “주민들이 함께
경주 여성기업인들, 전통시장 장보기로 지역상권 활성화 동참
2026.10.06
추석 앞두고 성동시장 찾아 명절 성수품 구매·상인 격려
- 경주시, 전통시장 이용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 분위기 조성 (사)경북여성기업인협의회 경주지회와 경주시여성기업인협의회 회원들이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달 23일 성동시장에서 열린 ‘경주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에 참여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두 협의회 회원들이 함께해 온누리상품권 등으로 명절 성수품을 구입하고, 시장 상인들과 소통하며 전통시장 이용에 동참했다. 경주시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지역 여성기업인들이 함께해 전통시장 소비 촉진에 의미를 더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와 서민생활을 지탱하는 소중한 생활경제의 현장”이라며 “전통시장
경주시 선도동, 주민과 함께 만든 꽃길로 ‘화사한 변화’ 물들여
2026.10.06
2026년 하반기 「아름다운 읍면동 만들기」 일환, 태종로·충효천·자연부
경주시 선도동행정복지센터(동장 조지희)는 2026년 하반기 「아름다운 읍면동 만들기」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 및 자생단체와 함게 ‘아름다운 선도동 만들기 꽃길 조성 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태종로 가로변, 충효천 데크길, 그리고 관내 자연부락 일원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계절 꽃을 식재하여,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화사하고 생동감 넘치는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지역 내 여러 자생단체 회원들과 마을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구슬땀을 흘렸다. 단순한 꽃 식재를 넘어 주변 환경정비 활동까지 함께 실시하며, 주민 스스로 내 마을을 가꾸고 가치 있는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조지희 선도동장은 “「아름다운 읍면동 만들기」 사업은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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