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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나절 간 국회의원 9명 만나”···주낙영 경주시장 예산확보 위해‘강행보’
2023.11.01
지난 30일 오후 ‘경주시 핵심사업’ 등 지역현안 들고 면담...내년도
- 주낙영 시장, ‘신라문화단지 조성사업’ 등 23개 핵심사업에 반드시 필요한 국비 858억 요청 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 30일 오후 국회의원 9명을 만나 지역 현안과제를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하는 등 국비확보를 위해 숨 가쁜 행보에 나섰다. 이날 주 시장은 △김승수(문체위·대구 북구을) △홍석준(과기위·대구 달서구갑) △김석기(외통위·경주) △양금희(산통위·예결특위·대구 북구갑 △박성민(행안위·울산 중구) △김정재(국토위·예결특위·포항 북구) △김형동(환노위·안동·예천) △김두관(국토위·양산을) △이달곤(농림위·예경특위·창원 진해) 등 국회의원 9명을 차례로 만났다. 주낙영 시장은 의원들을 차례로 만난 자리에서 경주시가 전략적으로 추진 중인 ‘신라문화단지 조성사업’ 등 23개 핵심 사업에 국비 858억원을 요
주낙영 경주시장 국회 방문···국비 확보 ‘사활’
2023.10.30
30일 문화체육관광위 김승수 의원 비롯해 상임위·예결특위 의원들 만나 국
- 주낙영 시장 “마지막까지 경주시 핵심사업 국비확보 위해 전방위적 노력 다할 것” 강조 주낙영 경주시장이 내년도 지역현안사업 추진에 필요한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하며 전방위적 활동을 펼치고 있다. 30일 경주시에 따르면 주낙영 시장은 이날 지역현안사업과 밀접한 국회 상임위원회 의원들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의원들을 차례로 만나 지역현안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며 예산반영 협조를 구했다. 앞서 주 시장은 지난 8월 9일에도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동력 확보에 협조를 요청한 바 있다. 주 시장의 이날 행보는 국회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안 심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만큼, 국비확보를 위한 총력 대응으로 풀이된다. 주낙영
경주시, 10대 뉴브랜드 콘텐츠 활용해 도시이미지‘탈바꿈’가속도
2023.10.30
지난 8월 9곳 보조사업자 선정 완료, 12월까지 토론회 및 학술대회 추
경주시가 10대 뉴브랜드를 활용한 차별화된 도시 이미지 정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 역사문화 관광도시 이미지에 더해 소형모듈원자로(SMR)국가산단 조성 및 e-모빌리티 연구단지 가동 등 새로운 도시의 핵심가치를 담고 있는 도시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시는 지난 8월 10대 뉴브랜드 육성‧지원 공모사업을 수행할 9곳의 보조사업자 선정을 완료해 올 12월까지 관심과 공감대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토론회 및 학술대회 분야에서는 △㈜엠앤티코리아의 ‘뉴브랜드 D.N.A워크숍(11월8일)’ △(사)경주발전협의회의 ‘황금도시 토론회(11월10일)’ △(사)경주문화유산활용연구원의 ‘처용무토론회(11월17일)’ △(사)경주사회연구소의 ‘경주다움 경주
경주시 복합문화도서관, 문체부 타당성 평가 통과…2027년 개관 목표
2023.10.30
황성공원내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 787억 들여 2027년 개관
- 주낙영 경주시장 “경주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 경주시는 시립복합문화도서관 건립 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를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문체부는 지난 7월부터 서면심사, 현장평가, 최종심사를 거쳐 사업 타당성을 면밀히 살펴본 결과, ‘경주시립복합문화도서관 건립사업’을 ‘적정’하다고 평가했다. 경주시립복합문화도서관은 총 사업비 787억원을 들여 황성공원 내 1만 2361㎡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시설 내부에는 일반·어린이 자료실, 개방형 서고, 경주기록실, 교육실, 편의시설 등이 들어선다. 경주시는 도서관 건립 사업의 첫 관문을 넘어선 만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투자심사와 건축·실시설계 용역 등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경주시, 경북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2관광’
2023.10.30
황성동 도심 속 공동묘지 → 공용주차장으로 탈바꿈 사례 ‘최우수상’
- 축사 화재, 화상 없는 신개념 원적외 발열선 가축 보온등 보급 ‘장려상’ 경주시가 ‘2023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적극행정 부문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각각 수상해 2관왕의 쾌거를 이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경상북도에서 우수한 혁신 및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도, 시군, 공기업을 대상으로 혁신부문 35건과 적극행정 부문 27건 등 총 62건의 사례를 접수해 진행됐다. 수상은 1차 서면심사를 거쳐 지난 25일 경주에서 본선 발표심사 이후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임정택 교통시설팀장은 인구 최대 밀집지역인 황성동 도심 속 공동묘지를 99면의 대규모 공용주차장으로 조성해 주거 밀집지역 내 주차 난 해소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특히
주낙영 경주시장,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사무총장 접견...경주유치 당위 피력
2023.10.26
싱가포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사무국 찾아 레베카 사무총장과
- 가장 한국적인 국제회의도시, APEC 정상회의 경주 개최 최적지 강조 주낙영 경주시장이 2025년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위해 싱가포르에 위치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사무국의 사무총장을 예방하고 경주 유치의 당위성을 피력했다. 경주시는 26일 주낙영 경주시장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사무국의 수장인 레베카 파티마 스타 마리아(Dr. Rebecca Fatima Sta Maria) 사무총장을 만나 2025년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당위성을 직접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도 교환하는 회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주 시장은 이 자리에서 경주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의 보고로서 가장 한국적인 도시이자 비즈니스 국제회의 복합도시로서, 숙박 및 회의 인프라가 집적되어
경주 전촌항 ‘걷고 싶은 휴식공간’으로 변신한다
2023.10.26
2024년까지 19억원 들여 전촌솔밭해변 ~ 전촌항 잇는 수상보행교 건립
- 주낙영 경주시장 “해파랑길 11코스 완성도 높여 동경주 지역 새로운 볼거리 제공할 것” 강조 경주시 감포읍 전촌항과 전촌솔밭해변이 걷고 싶은 휴식공간으로 재탄생한다. 경주시는 전촌항과 전촌솔밭해변을 가로지르는 아치형 인도교(길이 50m, 너비 3.5m, 높이 20m) 건립을 골자로 한 ‘전촌항 거마보행교 건립 사업’ 공사를 다음달 착공한다고 26일 밝혔다. 또 형형색색의 경관조명도 함께 설치되면서 아름다운 밤풍경을 연출하게 된다. 총 사업비는 19억원이며 준공은 공사 착공 후 1년 뒤인 내년 11월이 목표다. 거마보행교가 완공되면 전촌솔밭해변에서 전촌항으로 300~400m 거리를 돌아가야 하는 불편이 사라질 전망이다. 이 사업을 통해 관광객의 이동 편의와 볼거리를 개선하고 해식동굴인
경주시, 아시아 최대 전시복합산업 박람회(ITB ASIA 2023)서 경주 매력 알렸다
2023.10.25
경주 단독 홍보관 개설해 국제회의복합지구 전시복합산업(MICE) 마케팅
- 25일 주낙영 시장 현장 방문해 해외 구매자 대상 유치상담도 가져 경주시가 (재)경주화백컨벤션뷰로와 함께 이달 25일부터 27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전시복합산업 박람회(ITB ASIA 2023)에 참가해 국제회의도시 경주 홍보 전략을 펼친다. 올해 16회째를 맞이하는 아시아 최대 전시복합산업 박람회(ITB ASIA 2023)는 전시회를 비롯한 기업과 기업 사이 전자상거래 무역 및 관광산업 박람회다. 올해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뿐만 아니라 유럽, 미주, 아프리카 및 중동 지역 등 132개국, 1300여개 참가업체와 1만3000여 명의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이번 전시회에서 시는 경주만의 단독 홍보 부스를 운영하면서 국가와 지역 관광기관, 호텔, 항공사 등을 대상으로 보문 국제회의 복
올해 들어 9월까지 관광객 3600만명 경주 다녀가
2023.10.24
한국관광 데이터랩 분석, 1월부터 9개월까지 3592만 9463명 다녀간
- 주낙영 시장 “어디를 찾고, 뭘 사고, 얼마나 머무는지 면밀히 분석해 관광정책 수립 시 적극 반영하겠다” 올해 들어 9월까지 경주를 찾은 관광객이 3600만명으로 나타났다. 24일 경주시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 데이터랩을 분석한 결과,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경주시를 다녀간 외부 방문객 수가 3592만 9463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경북도 전체 외부 방문객 수는 1억 3717만 4441명으로 23개 시군 가운데 경주시가26.19%를 차지했다. 한국관광 데이터랩은 이동통신, 신용카드, 내비게이션 등 다양한 자료를 토대로 관광 통계를 분석하는 한국관광공사의 빅데이터 수단이다. 이 기간 경주를 다녀간 방문객 분포는 △경북도가 807만 2491명으로 22.5%를 차지했고 △울산 72
주낙영 경주시장, 황금대교 완공 앞두고 현장점검
2023.10.24
다음달 말 준공... 황금대교 개통되면 정주여건 크게 개선될 듯
- 막바지 공사 위해 오는 30일부터 3주 간 일부 차선 운행 제한 - 주낙영 시장 “차질없는 공사와 안전사고 예방 힘써 달라” 주문 주낙영 경주시장이 다음달 준공을 앞둔 황금대교 조성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경주시는 주낙영 경주시장이 23일 오후 ‘황금대교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개통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를 격려했다고 이날 밝혔다. 주 시장은 이 자리에서 현장 관계자로부터 공사추진 경과와 개통 준비상황을 직접 보고받았다. 이어 주 시장은 교량상판 공사현장과 현곡면 접속도로 조성현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개통 전까지 시민들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차질 없는 공사 진행은 물론, 안전사고 예방에서 힘써 달라”고 지시했다. 경주 최대 인구밀집 지역인 황성동과 현곡면을 잇는 황금대교는 총연장
경주시-지역대학 상생협의회, 상생협력 사업 발굴 위해 머리 맞대
2023.10.23
市 핵심비전 공유, 각 대학별 협력사업 제안 및 토의 시간 가져
-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홍보 협약식 통해 지역 대학 힘 보태 경주시가 지역 4개 대학과 함께 관학 협력사업 발굴과 주요 핵심비전을 공유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주대학교,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서라벌대학교, 위덕대학교와 ‘경주시-지역대학 상생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김일윤 경주대·서라벌대 총장, 이영경 동국대 WISE캠퍼스 총장, 김봉갑 위덕대 총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먼저 시는 4개 대학과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주시와 각 대학은 △유치 캠페인 및 홍보 협력체계 구축 △유치 공감대 및 분위기 확산 △유치 달성을 위한 상호소통 등으로 APEC 정상회의
경주시, 서면 도리1리 마을만들기 사업 준공식 개최
2023.10.23
총 사업비 5억원 들여 카페, 마을회관, 마을쉼터 등 조성
- 방문객 증가로 마을 소득 증대 효과도 기대 - 주낙영 시장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살기 좋은 마을 되길” 경주시가 지난 20일 서면 도리 1리 마을회관 앞에서 ‘서면 도리1리 마을만들기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을만들기 사업’은 살기 좋은 농어촌 마을 조성을 위해 기초생활기반 확충, 지역 소득증대, 경관개선, 주민 역량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준공식은 주낙영 경주시장과 김동해 시의원, 김연하 추진위원장 등을 포함해 마을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정주여건을 높여줄 마을만들기 사업 완공을 축하했다. ‘서면 도리1리 마을만들기 사업’은 △도리카페 △마을회관 △마을쉼터 △주제쉼터 등을 새단장 또는 신규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5억원이 투입됐으며 지난 2021년부터 올해까지 2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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