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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Green Village 조성사업 양북면 범곡마을 선정
2005.04.11
-주5일 근무 및 고속철도시대 대비 친환경 농업집중 육성, 경주농업 관
경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올해 추진하는 날로 친환경 농산물 소비 공감대가 확산되고 본격적인 주 5일 근무 및 고속철도 시대에 대비하여 본격적으로 추진하는「경주Green Village」마을을 "양북면 범곡 마을"로 선정해 경주농업의 관광명소로 육성시켜 나가기로 했다. 『경주 Green Village』 로 선정된 양북면 범곡마을은 토함산 동편 산기슭에 45가구가 자리잡은 전형적인 산촌마을로 교통이 편리하고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청정지역으로 등산로, 민박, 등 테마여건이 구비되어 있어 친환경 농업을 육성할 수 있는 가장 적격한 마을이다. 시가 이 마을에 추진하는 친환경 농산물 사업을 보면, 오는 2009년까지 5년간 52헥타에 △ 친환경 쌀단지를 비롯한 △밭작물인 콩, 감자, 더덕, 도라지 △ 과수작물인 단감과 △
탑정동 새마을부녀회 불우이웃돕기
2005.04.15
탑정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박두분)에서는 2005. 4. 13(수) 관내 개발자문위원인 정용식씨의 찬조(300,000원)로 김치, 명태조림, 나물 등 반찬을 만들어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에 배부하여 이웃과 더불어 사는 화합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향후에도 탑정동부녀회에서는 매월 1회, 300천원을 독지가, 동사무소, 폐자원수집판매활동을 통하여 확보하여 지속적으로 실시하기로 하였습니다.
바르게살기 성건동 협의회원들의 산불조심 캠페인
2005.04.21
□ 성건동 바르게살기협의회원(회장 강수용) 33명은 2005. 4. 19 11:00 정기월례회를 성건동사무소 회의실에서 갖고 성건동 관 내 옥려봉 일대에서 정상까지 “산불조심” 캠페인을 펼쳐 산을 찾는 주민들에게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었다 한편 이날 월례회에서는 성건동장으로부터 최근의 주요 경주 시정에 대하여 자세한 설명을 듣고 시정을 보다 이해하는 시간 을 가졌으며, 특히, 경주지역의 최대 관심사인 “발전소주변지역지원에관한 법률“ 개정에 따른 원전소재 행정협의회의 공동건의 사항에 관한 특별교육과 원자력발전에 관한 일반적인 상식등을 일반 시민이 알기쉽게 알려 이해를 돕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어려운 가정자녀들과 함께하는 동국대 경주캠퍼스 "참사람봉사단"
2005.03.30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참사람봉사단"과 총학생회에서는 지역의 대학으로써 地域民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어려운 가정의 자녀들을 위한 보충학습 지도를 펼치기로 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참사람봉사단"(단장 학생처장 김의창)은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되는 봉사활동을 펼치기로 하고 먼저 학교 소재지 인 경주시 성건동에 거주하는 소년소녀가장, 조부모 동거자녀, 父子가장등 어려운 학생 33명을 성건동사무소로 부터 선발 받아 보충학습교사 33명이 1:1 자매 결연을 통한 개별 지도를 하기로 하고 오는 3월31일 17:00 성건동사무소 회의실에서 학부모, 학생, 교사등 95여명이 함께하는 對面式을 갖고 4.7(목) 첫 수업을 시작
성건동 새마을회원들의 자연정화 활동
2005.04.25
ㅇ 새봄을 맞아 성건동 새마을회원들이 본격적인 사회봉사활동을 시작 하였다 2005.4.21 10:00 성건동 새마을회원(남자지도자회장 이명진, 새마을 부녀회장 전숙이) 50여명은 서천둔치의 체육공원에서 자연정화할동 을 펼쳤다 이날 자연정화활동에는 부녀회원 31명과 남자회원 19명이 참여하여 폐비닐을 비롯한 오염쓰레기들을 말끔히 수거하여 체육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항상 청결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지난달에 성건경로당 대청소를 실시하였 고 지난 4. 19일 서천경로당 준공식날에는 다과회를 마련하여 참석한 노인분들을 위로 격려하는등 그 어느때 보다 활력있는 자율봉사활동 으로 많은 주민들로 부터 칭찬이 자자
제48회 보화상 선행부분 수상
2005.04.25
황용동에 거주하는 이해란(66세)씨가 이번 제48회 보화상 선행부분 수상자로 선정되어 2005. 4. 22(금) 대구시 보화원회관에서 수상하였다. 이해란씨는 경주에서 가장 벽지인 황용동에 거주하면서 본인도 암수술을 받아 건강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지금은 고인이 되었지만 남편 또한 폐암 말기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웃에 거주하는 수급자인 무의탁 독거노인을 조석식사는 물론 목욕시켜드리고, 병원에 치료를 위해 매번 모시고 단니는 등 극진히 보살펴 주위의 칭찬이 자자하여 이번 보화상 선행부분 수상자로 선정되었음. 날로 노인공경의 마음이 점점 희박해 우리 고유의 효정신이 사라져 가는 이시기에 노인문제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지금의 시대상황으로 본인의 몸도 좋지 않은 상태에서 이웃의 무의탁 독거노인을 극진히 돌보아서 주위의
안강읍민도서관 독서진흥운동 전개
2005.04.25
제41회 도서관 주간을 맞이하여 경주시 안강읍민도서관(읍장 이시우)에서는 책 읽는 사회풍토 조성을 위해 읍민독서진흥 운동을 전개하고 나섰다. 이에 따라 안강읍민도서관에서는 지난 18일까지인 도서관 주간을 다음달까지 더 연장하고, 도서관 이용자들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독도자료(40여종) 특별전시와 장서표 3종, 독서표어 1종을 서각가 구봉 김석진(경주예술체험학교)선생에게 의뢰하여 목판체험행사를 열고 있다. 또 지난 15일에는 ‘효율적인 도서관 이용과 독서생활 방법ꡑ주제로 독서강연을 개최하고, 김일용 시인을 초청하여 시낭송회를 여는 등 독서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하기도 했다. 특히, 안강읍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무원 도서대출증 갖기운동을 시작으로 매월 권장도서 정보제공
성동동 미담사 례
2005.05.18
5월의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성동동장 최정임(54세) 성동동 개발위원장 최병창(57세)은 18일 오전 10시 관내 경로당 3곳을 방문하여 점차 소외되어 가는 우리 어르신들을 위하여 5월19일(목) 성동동 경로큰잔치 개최에 대한 취지를 설명 드리고 어르신들과 좋은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성동동장 최정임은 이행사 계기로 화합하는 성동동, 어르신을 잘 섬기는 경로효친의 동네로 소문 나기를 거듭소망했다. 성동동 개발위원회의 위원들이 만장일치로 추대한 신임 최병창 성동동 개발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동네어르신들의 고견”을 먼저 듣는 자세로 일하겠다며 한층 성숙된 성동동 개발위원회가 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성동동 개발위원회에서 경로당 3곳에 바나나 3박스와 미등록경로당 1곳에 선풍기 2대를 전달하여 올여름
따뜻한 만남이 있는 경로잔치개최
2005.05.11
광성교회((재)대한예수교 장로회(통합)경동교회 담임목사 최준오))에서는 5. 7. 교회와 지역주민간 화합을 위해 경로위안잔치를 개최하였다. 이 날 경로잔치에는 용강동 관내 노인 200여명을 초청하여 이미용행사, 마술쇼, 노래자랑대회를 열고 교회에서 정성들여 준비한 푸짐한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오후에는 보문 노천온천에 목욕봉사를 실시하여 노인들이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하였다.
성동동 당수나무 쉼터 현판식 개최
2005.05.03
2005년 5월 2일 10시 성동동 당수나무 아래에서 강봉종 시의원, 최정임 성동동장, 최병창 개발자문위원장등 단체장 30여명이 참석하여 쉼터 현판식을 가졌다. 매년 거행되는 정월대보름 동제행사와 여름철 동네 어르신들이 모여 다정다감한 얘기 꽃을 피우는 장소지만 여러 가지 많은 불편사항이 많았었다. 다년간 주민들의 건의가 있었으나 예산부족으로 조성되지 못하다가 최정임 성동동장과 강봉종 시의원의 특별한 관심으로 총공사비 3,000만원으로 훌륭하게 쉼터를 조성하게 되었다. 쉼터 현판을 “北亭”이라 명명하였는데 유래는 조선말기 성동동네의 북쪽에 정자가 있다고 하여 북정리로 불리웠으며 지금도 옆골목길을 북정로라고 부르고 있다. 현판은 서각대전(국전) 심사위원장과 미술대전 심사위원으로 활동하신 윤병희 선생께서 친히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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