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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경주형 마을만들기사업’ 공모 준비 본격화
2026.09.03
11개 마을 대상 현장 토론회·사전상담…주민 주도 발전계획 수립
- 마을 특성 살린 사업 발굴…주민총회 거쳐 2027년 공모 준비 경주시가 2027년 ‘경주형 마을만들기사업’ 공모를 준비하는 11개 마을을 대상으로 행복농촌현장토론회와 사전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경주시는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10개 마을에서 현장토론회와 사전상담을 진행했으며, 3일 외동읍 활성리를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고 3일 밝혔다. 대상은 △강동면 호명리 △내남면 안심1리·부지1리 △안강읍 육통2리 △양남면 상계리 △건천읍 금척리·용명2리 △보덕동 암곡동11통 △외동읍 활성리 △산내면 대현1리·의곡2리 등 11개 마을이다. 경주형 마을만들기사업은 주민들이 마을 자원과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발전계획을 세우는 주민 주도형 농촌개발사업이다. 현장토론회에서는 주민들이 조별
경주시, 생물테러 대응 모의훈련 실시
2026.09.03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 참여…초동 대응 및 공조체계 점검
- 보호구 착·탈의·의심물질 탐지 실습으로 현장 대응력 강화 경주시보건소는 지난 2일 보건소 2층 보건교육장에서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생물테러 발생 대응 소규모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탄저·두창·페스트 등 생물테러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신속한 초동 대응 능력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서는 생물테러 대응체계와 기관별 역할을 공유한 뒤 개인보호구 착·탈의와 미상 물질 탐지 등 현장 대응 실습을 진행했다. 먼저 최고 수준의 개인보호구인 레벨 A(Level A) 보호구 착·탈의 과정을 시연하고, 참석자들이 직접 레벨 C(Level C) 보호구를 착용하며 대응 절차를 익혔다. 이어 백색가루 등 의심 물질 발생 상
경주시,‘제2회 웰다잉 문화확산 한마당’개최
2026.09.03
시민 200여 명 참여…체험·연극·강좌 통해 웰다잉 의미 공유
- 삶의 가치와 존엄성 되새기며 건강한 웰다잉 문화 확산 경주시는 지난달 27일 주민건강지원센터에서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경주 웰다잉 문화확산 한마당’을 개최했다. 경주시보건소와 대한웰다잉협회 경주지회가 주최·주관하고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웰다잉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시민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버킷리스트와 유언장 작성, 인생네컷 등 체험 프로그램과 건강홍보관, 웰다잉 연극, 웰다잉 강좌 등이 운영됐다. 대한웰다잉협회 경주지회(지회장 김순옥)는 30여 명의 회원을 중심으로 경로당과 복지관, 도서관 등에서 웰다잉 교육과 홍보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경주시보건소는 2023년 웰다잉 관련 조례를
경주시, 아동학대 신고부터 사후관리까지 상시 대응
2026.09.03
전담공무원·경찰 현장 출동…조사부터 피해아동 보호까지 신속 대응
- 전담인력 10명 배치·전문기관 연계…상담·사례관리까지 촘촘히 “아동학대 의심 신고가 접수되면 경주시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이 경찰과 함께 현장에 출동한다.” 현장에서는 아동의 안전을 우선 확인하고 학대 여부를 조사하며, 긴급한 경우 피해아동을 분리해 보호한다. 경주시는 이처럼 아동학대 신고부터 현장조사, 보호조치,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아동보호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신속한 대응을 위해 아동보호팀에 아동학대전담공무원과 아동보호전담요원 등 10명의 전담인력을 배치·운영하고 있다. 현장조사 후에는 자체 사례회의와 통합사례회의를 거쳐 학대 여부와 보호조치를 결정한다. 조사를 거부하거나 사실관계 확인이 어려운 경우에는 수사기관과 합동조사를 진행한다. 학대로 판단되면 아동보
2026년 시립도서관 9월 독서의 달 행사 운영
2026.09.03
경주시립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한 달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 먼저 책과 공연예술을 결합한 가족 참여형 공연을 마련한다. 9월 5일 오후 2시에는 ‘북 앤 매직:어린왕자의 여정’을, 12일에는 오전 11시와 오후 1시 두 차례에 걸쳐 ‘오픈 더 북: 마술쇼와 인형극’을 선보인다. 공연 참여 신청은 9월 3일 오전 10시부터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톡!톡! 도서관 뽑기 특공대’, ‘찾아봐요, 가을 책장’, ‘연체자 해방의 날’, ‘대출 두배로 데이’ 등 참여형 행사와 ‘경주시립도서관의 일년’, ‘오늘 읽을 책’ 등 전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신소영 경주시립도서관 관장은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책과 가까워지고 도서관에서 즐거운 문화
경주 성건동, ‘Global 성건! Clean-Up 프로젝트’ 추진
2026.09.03
외국인·대학가 등 지역 특성 반영…생활폐기물 맞춤형 관리 강화
- ‘바르게 내놓기·내 집 앞 내가 쓸기·불법투기 ZERO’ 3대 실천 전개 경주시 성건동이 다문화·대학가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생활폐기물 관리와 쾌적한 골목환경 조성에 나선다. 경주시는 성건동행정복지센터가 주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Global 성건! Clean-Up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성건동은 노후 주거·상업지역과 다가구·원룸 밀집지역이 공존하고, 외국인 주민과 대학가 생활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특히 지난 7월 말 기준 전체 주민 2만 508명 가운데 외국인은 8,356명으로 41%를 차지한다. 석장동 원룸 거주자도 4,200여 명으로 추정된다. 이에 성건동은 기존 청소행정에서 한발 더 나아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생활밀착형 청결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프로젝트는 △바르
경주시, 한·중·일 아세안센터 사무총장단과 협력 확대 논의
2026.09.02
주낙영 시장, 3개국 사무총장단 면담…교류·협력 강화 공감
-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3 청년 수련회(리트릿)’ 첫 공동 개최…청년 교류도 확대 주낙영 경주시장은 2일 시청에서 한·중·일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센터 사무총장단을 만나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사무총장단은 경주에서 열리는 제22차 한·중·일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센터 연례 사무총장 회의 참석을 위해 경주를 찾았다. 이날 면담에는 김재신 한-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센터 사무총장, 장리중 중-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센터 사무총장, 히라바야시 쿠니히코 일-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센터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주 시장은 사무총장단의 경주 방문을 환영하고, 지난 7월 중-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센터 사무총장으로 취임한 장리중 사무총장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어 이번 회의가 한·중·일과 동남아국가
경주 황오동·중부동 통합 1주년…주민 200명 모여 미래 발전 논의
2026.09.02
1일 황오동 행정복지센터서 기념행사·마을 대토론회 개최
- 통합 성과 공유·주민 건의사항 수렴…도심 발전 방향 머리 맞대 경주시 황오동과 중부동이 하나로 통합된 지 1주년을 맞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지역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경주시는 1일 황오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 황오동 1주년 맞이 마을 대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황오동 발전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통합 1주년을 기념하고 주민 화합을 다지는 한편, 지역의 변화와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오동과 중부동은 지난해 9월 1일 행정구역 통합을 통해 ‘황오동’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이날 행사는 유공자 표창과 통합 1주년 성과보고, 1년간 변화상을 담은 영상 상영, 주민 건의사항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경주시, 포스트 에이펙(POST APEC) 투자유치 박차…중국 기업인 경주 산업현장 방문
2026.09.02
중국 기업·투자·법률 관계자 20명 초청…신화에스엠지서 현장 간담회
- 미래자동차·첨단소재·원자력 등 산업 경쟁력 소개…후속 투자협력 모색 경주시가 지난해 에이펙(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구축한 국제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기업 투자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주시는 지난 1일 ‘2026년 미래전략 산업혁신 투자 공개토론회’ 참가자들을 경주로 초청해 현장 간담회를 갖고 투자와 산업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중국 기업 관계자 12명과 중국 톈타이 법률사무소 관계자 5명, 국내 기업 관계자 3명 등 모두 20명이 참여했다. 방문단은 명계3일반산단 내 신화에스엠지㈜를 찾아 경주시의 산업·투자환경에 대한 설명을 듣고 기업 관계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어 생산시설을 둘러보며 지역 기업의 생산 현장과 산업단지 여건을 살펴봤다. 방문단에는 중국
경주시, 2027년 본예산 편성 착수…“민생·미래성장에 선택과 집중”
2026.09.02
포스트 에이펙(POST-APEC)·지역경제 활성화 등 핵심사업 우선 반영
- 신규사업 엄격 심사…성과 미흡·중복사업 과감히 조정 경주시가 민생 안정과 미래성장에 초점을 맞춰 2027년도 본예산 편성에 나섰다. 경주시는 지난 1일 전 부서 주무팀장과 예산담당자를 대상으로 ‘2027년도 본예산 편성 설명회’를 열고 내년도 재정 여건과 예산편성 방향, 주요 기준을 안내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민선 9기 공약·핵심사업과 포스트 에이펙(POST-APEC) 미래성장사업, 민생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에 재원을 중점 배분할 계획이다. 국·도비 보조사업과 법정·의무경비를 우선 반영하고, 성과가 미흡하거나 유사·중복되는 사업은 과감히 조정할 방침이다. 특히 부동산 경기 회복 지연과 세입 감소 등으로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을 전망이다. 이에 신규사업은 필요성과 시급성을 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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