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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금대교’ 조성사업 ‘착착’… 오는 11월 개통
2023.10.04
왕복 4차선, 연장 371m ‘순조’···공정률 85% ↑
- 시민 공모 통해 ‘황금대교’ 선정...국가지명위 최종 확정 - 주낙영 시장 “차량 정체 해소, 정주 여건 개선 기여” 강조 경주 현곡면과 황성동을 잇는 황금대교가 다음달 개통한다. 경주시가 사업비 410억원을 들여 조성 중인 황금대교(제2금장교)의 공정률이 85%를 넘어서면서 막바지 단계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황금대교’라는 교량 명칭은 시민 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국가지명위원회가 이를 승인하면서 최종 확정됐다. 경주시가 황성동과 현곡면을 잇는 신설 교량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경북도와 정부를 끈질기게 설득한 끝에 조성 사업이 본격화됐다. 황금대교는 폭 20m, 연장 371m 규모의 왕복 4차선 교량이다. 2018년 실시설계 용역 착수, 2019년 노선선정 및 교량공법 선정 완료
추석 황금연휴에도 경주는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 홍보 중
2023.10.04
연휴 기간 내내 황리단길 100만 서명운동 홍보부스 운영
경주시가 오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유치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추석 황금 연휴기간에도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위한 열띤 홍보 활동이 펼쳐졌다.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주관하고 있는 경주시 관광컨벤션과에서는 추석 연휴 당일을 제외하고 연휴 내내 직원들이 솔선수범해 관광객이 많이 찾는 황리단길과 신경주역 일대에서 100만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특히 이번 연휴기간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은 황리단길 중심부에 설치된 100만 서명운동 홍보부스에는 명절 연휴임에도 지역에서 활발한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분야별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도 이어져 정상회의 유치에 대한 시민의 뜨거운 열정을 보여주었다. 전국 각지에서 경주를 찾은 관광객들도 아시아태평양경제
주낙영 경주시장, 추석 연휴 첫날 현업기관 방문 격려
2023.10.04
소방서, 경찰서, 환경복지회관 등 방문해 위문품 전달하고 격려의 말 전해
주낙영 경주시장이 김석기 국회의원, 이철우 시의회 의장과 함께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첫날 28일 귀성객들을 위해 헌신하는 지역 현업기관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주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종합상황실 방문을 시작으로 경주소방서, 환경복지회관, 경주경찰서, 개인택시 모범운전자회, 시외버스터미널 등을 차례로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시청 종합상황실을 방문한 주 시장은 근무자들에게 “연휴기간 동안 시민과 귀성객들이 불편함 없이 명절을 무사히 보낼 수 있도록 상황 근무에 철저를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지역 안전과 치안을 위해 밤낮으로 노력하고 있는 소방서와 경찰서를 찾아 근무상황을 청취하고 “시민 모두의 안전을 위해 연휴기간에도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 주시는 근무자 여러분들께
경주도 지능형 경로당 문 열어···지역 경로당 50여곳 화상회의로 추석인사
2023.09.27
지능형 경로당, 지역 어르신들의 디지털시대 적응 도울 것으로
경주시가 화상회의 시스템이 구축된 지역 경로당에서 ‘디지털ON(온) 온라인 추석인사 나누기시연 행사’를 27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경주시 평생학습가족관, 노인복지과, 정보통신과와 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가 협업해 지역 어르신들의 디지털시대 적응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화상회의 시스템이 구축된 지역 경로당 50여 곳에서 동시 접속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주낙영 경주시장, 구승회 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장을 비롯해 지역 어르신 등 500여 명이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온라인 추석명절 인사를 시작으로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응원 행사, 지능형 온라인 소통프로그램 등이 이어졌다. 경주시는 이날 행사를 통해 지능형 학습경로당의 운영 효과가 기대 이상인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
경주시, 유원지 건폐율 규제 완화...보문유원지 등 4곳
2023.09.26
자연녹지 내 유원지 4곳, 건폐율 20%에서 30% 상향
- 노후화 심각한 유원지 4곳의 민간투자 활성화 기대 경주보문관광단지를 포함한 지역 유원지 4곳이 본격 개발될 전망이다. 경주시는 자연녹지 내 유원지 4곳(△보문유원지 △영지유원지 △불국사유원지 △오류유원지)의 건폐율을 20%에서 30%로 높였다고 26일 밝혔다. 경주시는 그간 유원지 내 경관 및 미관을 위해 건폐율을 제한했지만, 노후화가 심각한 지역 유원지 4곳의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 건폐율 상향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왔다. 이에 경주시는 도로·주차장·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용량과 경관적 영향 등을 분석해 유원지 건폐율 완화에 따른 영향을 면밀히 들여다봤다. 이후 경주시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경주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안을 의회에 상정했고 지난 14일 열린 제277회 경주시의회 임시회를
경주시, 국립식량과학원과 트리티케일 품종 연구 착수
2023.09.25
3년간 국립식량과학원에 보관된 트리티케일 유전자원 10종 매년 경주시로
- 이후 지역만의 우수 품종 선발해 고유의 이름 붙여 품종 등록 예정 경주시가 지역 기후에 맞는 경주만의 트리티케일 품종 개발을 위해 국내 전문 육종 연구기관인 국립식량과학원과 손을 맞잡았다. 시는 25일 대외협력실에서 ‘트리티케일 품종 육종 연구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트리티케일은 밀과 호밀을 교잡해 만든 최초의 사료작물로 추위와 건조에 매우 강해 환경 적응성이 뛰어나며, 수확량이 높고 가축에 급여 시 기호성이 높아 최근 축산농가에 인기가 매우 높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립식량과학원은 지역에 적응이 가능한 우량계통을 육성해 품종개발을 위한 종자를 제공하고 공동으로 현지 적응성 검정 등을 수행한다. 경주시는 품종개발을 위한 포장을 확보하고 재배관리 및 특성평가 뿐만 아니라, 지
주낙영 경주시장 “추석 장보기는 전통시장에서”
2023.09.25
주낙영 시장, 25일 경주 성동시장 찾아 전통시장 장보기 독려
경주시가 추석 연휴를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로 지역상권 살리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이 추석을 나흘 앞둔 25일 성동시장을 찾아 추석 장을 보며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응원했다. 주 시장은 수제강정, 떡집, 감자, 대파, 양파 등을 ‘온누리상품권’과 지역 화폐인 ‘경주페이’를 번갈아 사용하며 이들 물품들을 구입했다. 이날 구입한 추석 물품들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복지시설 등에 전달됐다. 이번 장보기 행사는 전통시장에 생기를 불어 넣어 고물가 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앞서 경주시는 공무원들과 유관단체 직원들을 상대로 18일부터 27일까지를 전통시장 장보기 기간으로 정해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 유치 한발 더”···경주시, 중국 츠저우시와 자매 결연
2023.09.25
주낙영 경주시장, ‘주하오둥’ 츠저우시장과 21일 자매결연 협정 서명..
- 경주시 대표단, 19일 ‘마쩌장’ 이창시장과 우호결연 10주년 교류협력 논의...단체관광 교류 등 상생 방안 제안 경주시가 해외도시와 자매도시 협정 체결을 통해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 유치를 위한 외교 활동을 넓혀가고 있다. 경주시는 중국 츠저우시와 자매도시 결연 협정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1일 중국 현지에서 열린 협정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주하오둥 츠저우시장이 참석해 직접 협정서에 서명했다. 특히 이 자리에는 이철우 경주시의회 의장도 함께 해 두 도시 간 문화‧관광‧경제산업 등 분야에서 전방위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도 됐다. 츠저우시는 중국 안후이(安徽)성 남서쪽에 위치한 도시로, 창장(長江, 양쯔강) 남안의 중요한 강변 항구도시다. 중국 불교의 4대
경주시, 해양쓰레기 저감 우수사례 경진대회‘우수상’수상
2023.09.22
경주해안길 해변 환경정화 사업 공로 인정, 상금 1000만원 수여
경주시는 지난 21일 충남 보령 머드테마파크 컨벤션에서 개최된 제23회 국제 연안정화의 날 행사에서 ‘2023년도 해양쓰레기 저감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을 수상했다. 해양수산부는 매년 연안에 인접한 11개 시‧도 및 74개 시‧군‧구의 ‘해양쓰레기 저감 우수사례’를 발굴해 광역 2(최우수, 우수), 기초 2(최우수, 우수) 등 4개 지자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경주시는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 ‘경주해안길 해변 환경정비’ 사업이 해양쓰레기 저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주 해안길 해변 환경정비 사업은 시민들이 직접 해양쓰레기를 수거해 깨끗한 바다를 만드는 참여형 연안정화 캠페인이다. 현재 자원 봉사자들과 학생 등 단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국제연안 정화’의 날을 맞아 지난
경주시, 농산물산지유통센터 내 토마토 인공지능(AI) 선별기 설치된다
2023.09.21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2024년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
- 국비 10억원 포함해 총 예산 20억원으로 내년 9월 선별기 설치 경주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2024년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20억 1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전국 총 18곳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도내에는 경주를 포함해 상주(2곳), 경산, 성주 등 5곳이 선정됐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농산물산지유통센터 내 내년 9월까지 토마토 인공지능(AI) 선별기(6라인) 1대 설치와 바닥 도장공사를 추진한다. 앞서 2016년 설치된 기존 토마토 선별기는 시설 노후화로 매년 수선비가 증가했으며, 꾸준히 확대되는 투입량에 비해 선별 효율이 날로 저하되는 실정이었다. 이번 토마토 인공지능(AI) 선별기 설치로 공정 처리 속도는 3
경주 찾은 인도네시아 상·하원 의장, “APEC 정상회의 개최 응원”
2023.09.21
인도네시아 상·하원 총괄하는 국민평의회 밤방 수사트요 의장, 경주 방문
- 김성학 부시장,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창립 회원국 인도네시아,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 지지 당부” 인도네시아 국민평의회 밤방 수사트요 의장이 21일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와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방한 중인 밤방 수사트요 의장이 김성학 경주시 부시장과 경주의 한 음식점에서 가진 오찬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밤방 수사트요 의장은 한국과의 협력을 강조하며 “가장 한국적인 도시 경주의 환대에 인도네시아를 대표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인도네시아는 대한민국과 함께 1989년부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창립 회원국으로 활동해 온 파트너로서, 그간 아태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해오고 있다
경주시, 모두가 행복한 한가위…‘추석명절 종합대책’마련
2023.09.20
- 11개 반‧192명 추석 연휴기간 비상근무반 편성
- 물가안정과 민생회복에 집중, 추석연휴 귀성객 안전과 편익 증진 경주시가 시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응급의료체계 확립 △서민경제 안정 △안전한 관광‧교통 대책 △생활안정 대책 △재난안전관리 강화 등 5개 분야 실천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먼저 시는 코로나19 대응 비상방역대책반을 운영해 연휴기간 선별검사 등 24시간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한다. 응급상황을 대비해 응급의료센터(2곳)과 병·의원(35곳), 약국(73곳)을 지정해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명절 전후 물가안정을 위해 지난 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물가 합동지도‧점검반을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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