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 성동새마을금고(이사장 진창호)는 지난 28일 설 명절을 앞두고 황성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희정)를 방문해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마련한 라면 130박스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1998년에 시작된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으로, 어머니들이 밥을 지을 때마다 쌀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도왔던 ‘십시일반’ 정신을 계승하는 전통적 나눔 운동이다. 회원과 주민들의 참여와 모금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진창호 이사장은 “나눔 정신이 지금처럼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더욱 필요하다”며 “성동새마을금고는 앞으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금융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희정 황성동장은 “성동새마을금고가 매년 보여주시는 따뜻한 나눔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뿐 아니라, 희망과 용기를 북돋는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이다. 행정복지센터에서도 필요한 세대에 신속하고 공정하게 전달해 나눔의 가치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