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결같은 이웃사랑 실천으로 훈훈한 사회분위기 조성 >
![대복유통상사](/upload//board/board_1341/bod_140170//2BDDBD00D0D24B5EB09E25EC6EA2E185.jpg)
경주시 성건동 대복유통상사의 조길영 대표는 19일 성건동주민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 20세대에 전달해 달라며, 라면20박스, 김20세트, 휴지20팩(14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대복유통상사 조길영 대표는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을 맞이하기 위해 설, 추석 등 명절 때마다 아낌없이 후원물품을 전달해오고 있다.
이희철 성건동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이웃들에 대한 사랑과 정성으로 소외받은 분들이 따뜻하고 정겨운 추석명절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