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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북제일교회, 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나눔
2022.09.22
문무대왕면행정복지센터에 수재의연금 200만 원 전달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문무대왕면에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경주시 문무대왕면 소재 양북제일교회(담임목사 최상열)는 16일 문 수재의연금 200만 원을 문무대왕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최상열 담임목사는 “태풍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수재의연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모든 것이 협력으로 선을 이루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남우 문무대왕면장은 “태풍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을 위해 선뜻 성금을 기탁해줘 감사하다”면서 “지속해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지역 교회가 돼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동경주농협, 수재민을 위한 사랑의 라면 전달
2022.09.22
문무대왕면행정복지센터에 라면 200상자 기탁
동경주농협(조합장 김재호)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해이재민을 위한 라면 200상자(400만 원 상당)를 21일 문무대왕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김재호 조합장은 “지역의 어려운 수재민과 함께 나누는 마음으로 성심껏 준비했다”며 “수해복구에 도움이 되어, 이번 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고남우 문무대왕면장은 “수해 복구를 위해 온정을 나눠줘 감사하며, 수재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경주농협은 코로나19 예방키트와 실버 카 전달, 농산물꾸러미 나눔 등 지역민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
양남면발전협의회, 이웃 마을 아픔 함께 나눠
2022.09.21
문무대왕면행정복지센터에 태풍 ‘힌남노’ 피해 복구 성금 30만 원 기탁
경주시 양남면발전협의회(회장 박희선)는 15일 최근 태풍 ‘힌남노’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웃의 아픔을 나누기 위해 성금 30만 원을 문무대왕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박희선 회장은 “태풍 피해의 응급복구가 신속하게 이뤄져 수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고남우 문무대왕면장은 “어려운 시기에 나눔에 동참한 양남면발전협의회에 감사하며, 기탁해준 성금은 태풍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감포읍 발전협의회·이장협의회, 이웃 사랑 실천
2022.09.21
문무대왕면행정복지센터에 태풍 ‘힌남노’ 수재의연금 각 100만 원씩 총
경주시 감포읍 발전협의회(회장 강신원)와 이장협의회(회장 고하근)는 16일 태풍 ‘힌남노’ 수재의연금 각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을 문무대왕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문무대왕에 이번 태풍 ‘힌남노’의 기록적인 폭우로 최악의 물난리를 겪었다. 강신원·고하근 회장은 “이웃마을의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그냥 있을 수 없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조속한 피해 복구로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남우 문무대왕면장은 “이웃한 사랑을 실천해준 감포읍 발전협의회와 이장협의회에 감사하며, 따뜻한 마음이 지역 이재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이라고 전했다.
문무대왕면, 수해복구 위한 온정의 손길 이어져
2022.09.19
각종 기관단체, 군인, 공무원, 자원봉사센터 등 적극적인 복구지원!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입은 경주시 문무대왕면에 수해복구를 위한 자원봉사자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번 태풍으로 문무대왕면은 도로 붕괴와 하천범람으로 주택이 침수되고 농작물이 매몰 · 유실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이에 지난 7일부터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공사, (사)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직원, 경찰기동대, 경산시청 공무원 등 자원봉사인력 400명이 복구에 참여했다. 이들은 피해가 심한 가구를 방문해 피해물품을 정리하고 무너진 담장 정비와 집안에 쌓여있는 토사를 치우는 작업을 도왔다. 또 육군 50사단은 침수피해가 큰 사업장과 호암리 마을에 500여 명의 장병과 굴삭기와 덤프트럭 장비를 투입해 진흙과 쓰레기를 치우는 등 적극적인 수해복구 작업을 했다. 고남우 문무
대한의사협회, 경주시 문무대왕면에 태풍 ‘힌남노’ 피해 구호물품 기탁
2022.09.19
태풍피해 이재민 위한 생수, 컵라면 등 100만원 상당 물품 전달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15일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입은 경주시 문무대왕면을 방문해 이재민을 위한 생수, 컵라면 등 1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은 “이번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작은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에 기탁하게 됐다”며 “어서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남우 문무대왕면장은 “어려울 때 선뜻 도움을 준 대한의사협회에 감사하다”며 “태풍피해로 어려운 주민들에게 잘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주택침수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 가구에 전달됐다.
50사단, 경주시 문무대왕면에 태풍 ‘힌남노’ 피해 구호물품 전달
2022.09.19
태풍피해 이재민들을 위한 31가구 생필품 전달
육군 제50사단(사단장 문병삼)은 16일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입은 주택 침수가구를 위한 생필품을 경주시 문무대왕면에 기탁했다. 이에 전달된 생필품은 용동1리, 호암리, 장항2리 지역의 주택침수로 어려움을 겪는 31가구에 전달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주고 싶은 마음에 물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고남우 문무대왕면장은 “어려운 시기에 선뜻 도움을 준 제50사단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태풍피해로 어려운 주민들에게 잘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50사단은 500여 명의 장병을 동원해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수해복구가 절실한 가구와 사업장 등을 방문해 수해복구를 도왔다.
문무대왕면 나아리마을협동조합, 태풍 ‘힌남노’피해 이웃의 아품 보듬어
2022.09.16
생수, 라면 등 100만 원 상당 생필품 경주 문무대왕면행정복지센터에 기
경주 나아리협동조합(대표 홍중표)은 15일 태풍 ‘힌남노’의 기록적인 폭우로 힘들어하는 문무대왕면 수재민을 돕기 위해 생수, 라면 등 생필품(100만 원 상당)을 문무대왕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홍중표 대표는 “인접한 지역에 이웃사촌인 문무대왕면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 주고 싶어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며 “문무대왕면의 빠른 일상으로의 회복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에 고남우 문무대왕면장은 “진정한 이웃 사랑의 나눔을 실천해 준 나아리협동조합이야말로 진정한 우리면의 이웃사촌이다”며 전했다. 한편 나아리협동조합은 마을사업을 통해 얻은 수익금을 마을발전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동경주농협, 태풍 ‘힌남노’ 피해 농업인에 도움의 손길 내밀어
2022.09.16
긴급구호 물품 50상자 경주 문무대왕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
동경주농협(조합장 김재호)은 15일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큰 피해를 농업인 이재민과 수재민을 위해 문무대왕면행정복지센터에 긴급구호물품 50상자를 기탁했다. 김재호 조합장은 “문무대왕면은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최악의 물난리를 겪고 있다”며 “태풍 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주민들이 어려움을 이겨내고 하루라도 빨리 일상으로 회복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고남우 문무대왕면장은 “갑작스럽게 피해를 본 수재민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어 준 동경주농협에 감사하며, 긴급구호물품은 태풍피해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수재민들에게 작은 희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동경주농협은 농산물꾸러미 나눔과 코로나19 예방키트 전달, 실버카 전달 등 지역민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
경주 문무대왕면 천월사, 수마의 아품을 온정으로
2022.09.14
태풍피해 이재민 위해 사랑의 쌀(10㎏) 50포 전해
경주 문무대왕면 상범 마을에 소재한 천월사(주지스님 정암)는 13일 문무대왕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태풍 ‘힌남노’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써 달라며, 사랑의 쌀(10㎏) 50포를 전달했다. 이날 사랑의 쌀은 용동리, 장항리 등 태풍 피해를 입은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평소 정암 스님은 “스님이 돼 할 일이 중생을 구제하는 것보다 더 중한 일이 없다”며, “이번 태풍으로 고통 받는 이재민들에게 힘이 닿는 만큼 어려움을 같이하자며 주민들과 공무원들이 한마음으로 잘 극복하길 바란다”고 소회를 전했다. 고남우 면장은 “문무대왕면을 위한 스님의 마음이 부디 하늘에 닿아 이번 재난을 슬기롭게 잘 극복하고, 조속히 일상회복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천월사는 정암 스님을 필두로 신도 회원들과 함께 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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