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0번 지금은 "도리"
- 작성자
- 도정은
- 등록일
- 2025-10-10
5~6개월 추정 여아입니다.
집에 데리고온지 2주차입니다.
첫날부터 밥 잘먹고 똥도싸고 이리적응을 잘하나? 했는데 2일간은 묽은변... 긴장을 많이했나봅니다.
3일부터는 점점 괜찮아지고
산책도 슬슬 시작!
10분정도 에서 15분정도만. (접종을 3차까지만 받고 온 아이라서 가볍게)
보호소에서 한달정도 지내고 온 탓인지 배변훈련 많이 안해도 왠만큼 패드에다가 처리를 하네요. 대단....!
지금은 똥꼬발랄한 아이로 자라고있습니다.
온지 2주만에 300g몸무게 늘었구요
배가홀쭉해서 쪼금만 더 사료양을 늘리려구요.
우리집에 환한 빛이 되어준 그녀를 칭찬합니다~~
집에 데리고온지 2주차입니다.
첫날부터 밥 잘먹고 똥도싸고 이리적응을 잘하나? 했는데 2일간은 묽은변... 긴장을 많이했나봅니다.
3일부터는 점점 괜찮아지고
산책도 슬슬 시작!
10분정도 에서 15분정도만. (접종을 3차까지만 받고 온 아이라서 가볍게)
보호소에서 한달정도 지내고 온 탓인지 배변훈련 많이 안해도 왠만큼 패드에다가 처리를 하네요. 대단....!
지금은 똥꼬발랄한 아이로 자라고있습니다.
온지 2주만에 300g몸무게 늘었구요
배가홀쭉해서 쪼금만 더 사료양을 늘리려구요.
우리집에 환한 빛이 되어준 그녀를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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