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이 호두 입양했습니당~
- 작성자
- 현다예
- 등록일
- 2025-10-19
데려올 때 1.3키로였는데 한달만에 3.5키로 됐어용
설명에 멍청한 표정으로 늠름하게 앉아있다고 하는데 여전히 그럽니당. 앉아 기다려 훈련 10분만에 마스터하는 똑똑입니당 배변도 본인이 보는데서만 싸서 거기 패드 깔아주니 잘 가리는 깔끔입니당ㅎㅎ 밥도 잘 먹고 잠도 잘 자고 산책도 잘해용~~ 창밖 보는 걸 좋아하고 베개 없으면 잠을 못 자는 귀여운 강아지예요
설명에 멍청한 표정으로 늠름하게 앉아있다고 하는데 여전히 그럽니당. 앉아 기다려 훈련 10분만에 마스터하는 똑똑입니당 배변도 본인이 보는데서만 싸서 거기 패드 깔아주니 잘 가리는 깔끔입니당ㅎㅎ 밥도 잘 먹고 잠도 잘 자고 산책도 잘해용~~ 창밖 보는 걸 좋아하고 베개 없으면 잠을 못 자는 귀여운 강아지예요
- 다음글
- 다음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