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뿌꾸에요^^
- 작성자
- 이정현
- 등록일
- 2024-04-12
우리집에 온 지 꼭 한달이 되었네요.
소심하다고 했던 우리 뿌꾸는 집에 도착하여 한시간쯤 지나니 거실을 와다다 뛰어다니며 완벽적응했어요.
얼마나 울었는지 눈물자국이 넘 크게 있었지만 지금은 싹 없어졌답니다. 표정도 우울한 표정에서 많이 밝아졌어요. ^^
잘먹고 잘자고 쑥쑥 크고 있어요♡♡♡
소심하다고 했던 우리 뿌꾸는 집에 도착하여 한시간쯤 지나니 거실을 와다다 뛰어다니며 완벽적응했어요.
얼마나 울었는지 눈물자국이 넘 크게 있었지만 지금은 싹 없어졌답니다. 표정도 우울한 표정에서 많이 밝아졌어요. ^^
잘먹고 잘자고 쑥쑥 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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