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번에서 나의 동백이로!
- 작성자
- 정지훈
- 등록일
- 2024-04-02
안녕하세요:) 189번이였던 아가 동백이 집에와서 적응 잘하고 잘먹고 잘자고 있어요😊 정말 많이 고민했고 평생 함께 할 아가를 찾기 위해 전화도 많이 드리고 귀찮을 수도 있으셨을텐데 더 좋은 방법이라 말씀 주시고 정말 친절하고 상세하게 말씀 주시고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동백이 형제뿐 아니라 다른 아이들도 좋은 입양자 만나 입양가길 꼬옥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 파일
- 다음글
- 몽룡이 잘 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