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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KBS 대하드라마 ‘문무’ 성공 기원 행사 개최
2026.10.14
14일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서 제작진·출연 배우 등 80여 명 참석
- 내달 14일 첫 방송…문무대왕 호국정신 재조명·지역관광 활성화 기대 경주시가 KBS 대하드라마 ‘문무’의 성공적인 방영을 기원하며 문무대왕의 업적과 호국정신을 재조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주시는 14일 문무대왕 해양역사관 앞 광장에서 KBS 대하드라마 ‘문무’의 성공 기원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 김남일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 KBS 관계자와 제작진, 출연 배우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문무대왕 김법민 역의 이현욱을 비롯해 김춘추 역의 김강우, 김유신 역의 박성웅, 김진주 역의 정웅인 등 주요 출연 배우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제작 경과보고와 작품 소개, 예고편 상영, 환영사와 축사, 제작진·출연진 인사, 성공 기원 세리머니 등의 순으로 진행됐
경주시,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 선정…특별교부세 5억 확보
2026.10.14
경주역세권 돌봄 통합지원센터 조성…2029년까지 총 105억 투입
- 임신·출산·양육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서남부권 돌봄 기반 확충 경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역맞춤형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5억 원을 확보했다. 경주시는 이번 공모에 신청한 ‘경주역세권 돌봄 통합지원센터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저출산 대응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지난 5월부터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추진했다. 이후 전문가 현장점검과 발표심사 등을 거쳐 경주시를 포함한 전국 10개 지자체를 최종 선정했다. 경주역세권 돌봄 통합지원센터는 역세권 개발에 따른 젊은 인구 유입과 영유아 가구 증가에 대응해 임신·출산·양육 서비스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시설이다. 시는 오는 2029년 10월까지 총사업비
경주시, 해오름동맹 10주년 맞아 초광역 상생협력 확대 나선다
2026.10.14
13일 울산서 10주년 기념행사…3개 도시 관계자·시민 등 500여 명
- 광역교통망·크루즈 관광 등 체감형 사업 추진…국제행사 연계 협력 강화 경주시가 해오름동맹 출범 10주년을 맞아 울산·포항과의 초광역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동사업 확대에 나섰다. 경주시는 13일 울산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해오름동맹 1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지난 10년간의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6년 6월 30일 울산~포항 간 동해안고속도로 개통을 계기로 출범한 해오름동맹의 10주년을 기념하고 새로운 미래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울산·포항시장과 3개 도시 시의회 의장, 전문가, 시민,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시민정책토론으로 나눠 진행됐다.
경주시, 안강읍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속도…내년 상반기 준공
2026.10.13
총사업비 143억 원 투입…4만 2,086㎡ 부지에 주차공간 281면 조
- 화물차 불법 주차 해소·주거환경 개선 기대…올해 말 2차 공사 착공 경주시가 안강읍 일대 화물자동차 불법 주차 문제를 해소하고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주시는 총사업비 143억 원을 투입하는 ‘안강읍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을 내년 상반기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강읍 산대리 1004번지 일원 4만 2,086㎡ 부지에 화물자동차 전용 공영차고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도비 47억 원과 시비 96억 원을 투입해 주차공간 281면과 관리동 및 휴게시설 1동을 조성한다. 주차공간은 소형 70면, 대형 157면, 특대형 54면으로 구성돼 다양한 차종의 화물자동차를 수용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시는 북경주 지역의 화물자동차
경주시, 성건1지구 노후주택 집수리 본격 추진
2026.10.12
선정심의위 통해 총 3억 투입…가구당 최대 1,000만 원 지원
- 20년 이상 노후주택 대상…연말까지 주거환경 개선 마무리 경주시가 성건1지구 노후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총 3억 원을 투입하는 집수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경주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성건1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옛 뉴:빌리지)’의 하나로 집수리 지원 대상 선정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면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주거지역의 주택 외관을 정비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성건1지구 도시재생사업 구역 내 건축된 지 20년 이상 된 단독·다가구·다세대·연립주택 등이다. 선정된 주택에는 노후 상태와 공사 범위에 따라 가구당 최대 1,000만 원의 집수리 비용이 차등 지원되며, 지원금의 5~10%는
경주시, 페루·일본 나라시와 국제교류 협력 강화
2026.10.12
주한페루대사·나라시 부시장 접견…기존 교류 성과 공유 및 협력 방안 논의
-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토론회(FEALAC) 문화도시네트워크 회의·신라문화제 참석… 포스트 에이펙(POST APEC) 교류 지속 경주시가 ‘제3차 동아시아-라틴아메리타 협력토론회(FEALAC) 문화도시네트워크 회의’와 ‘제53회 신라문화제’를 계기로 페루 및 일본 나라시와 국제교류 협력 강화에 나섰다. 경주시는 파울 두클로스 주한페루대사와 신도 마사노부 부시장을 비롯한 일본 나라시 대표단이 경주를 방문했다고 11일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 9일 제3차 동아시아-라틴아메리타 협력토론회(FEALAC) 문화도시네트워크 회의에 앞서 하이코에서 두클로스 대사와 나라시 대표단을 각각 접견하고, 그간의 교류 성과와 앞으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두클로스 대사는 그간 경주시와 페루 간 교류 확대에 다리
경주서 동아시아·중남미 15개국 문화도시 협력 논의
2026.10.12
제3차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토론회(FEALAC) 문화도시 네트워크
- 80여 명 참석해 문화유산·도시재생 사례 공유 및 국제교류 확대 모색 경주시가 외교부와 함께 9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제3차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토론회(FEALAC) 문화도시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18년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제2차 회의 이후 8년 만에 개최됐으며, 동아시아와 중남미 문화도시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를 통한 도시 발전과 연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동아시아-중남미 협력관계’를 주제로 열린 회의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최준호 외교부 중남미국장 등 15개국 지방정부 및 외교·문화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토론회(FEALAC)는 동아시아 16개국과 중남미 20개국 등 총 36개 회원국이 참여하는 양 지역 간
경주시, ‘인구감소 관심지역’ 벗어났다…‘인구활력+지역’ 지정
2026.10.08
정부 5년 만의 재지정서 지역 활력 개선 인정
- 일자리·정주여건·생활인구 확대 성과…향후 5년간 기존 지원 유지 경주시가 정부의 인구감소지역 재지정 결과, 기존 ‘인구감소관심지역’에서 벗어나 ‘인구활력+지역’으로 새롭게 지정됐다. 경주시는 행정안전부가 7일 이 같은 내용의 인구감소지역 재지정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지정은 2021년 첫 지정 이후 5년 만에 이뤄졌다. 당시 정부는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89곳을 인구감소지역으로, 경주시를 포함한 18곳을 인구감소관심지역으로 지정했다. 정부는 이번 재지정에서 단순한 인구 증감뿐 아니라 지역의 경제·생활 여건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기존 인구 관련 지표에 취업자 수와 시가화율, 생활인구 등 지역의 실질적인 활력을 보여주는 지표를 추가한 ‘인구활력지수’를 활용했다
경주시-대구 수성구, 우호협력 협약…상생발전 ‘맞손’
2026.10.07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 교류 확대…협력사업 공동 발굴
- 경주 역사문화·수성구 도심관광 연계…초광역 관광 활성화 협력 경주시와 대구 수성구가 상호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경주시는 7일 경주시청에서 수성구와 우호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양 도시의 지속적인 교류와 상생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김대권 수성구청장을 비롯한 양 도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도시는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고, 각 지역의 자원과 강점을 활용한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또 주요 축제와 행사에 대한 상호 홍보와 참여를 확대하고, 민간단체 간 교류 활성화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경주의 풍부한 역사문화·세계유산과 수성구의 도심 관광자원을 연계
완연한 가을 맞은 경주…동부사적지·대릉원 관광객 ‘북적’
2026.10.06
첨성대 일대 가을꽃 만개…국내외 관광객 발길 이어져
- 대릉원에도 긴 입장 행렬…천년고도 경주 가을 정취 만끽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면서 경주 주요 관광지에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몰리고 있다. 6일 경주시에 따르면 최근 첨성대와 동부사적지, 대릉원 등 주요 역사문화 관광지에는 선선한 가을 날씨 속에 경주의 가을 정취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첨성대 일대 동부사적지에는 가을꽃이 만개하면서 천년 문화유산과 어우러진 풍경을 즐기려는 관광객들로 붐볐다. 첨성대를 배경으로 펼쳐진 꽃밭과 고분군 주변 산책로에는 가족과 연인, 단체 관광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의 모습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대릉원에도 천마총과 고분군을 둘러보려는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입구부터 긴 행렬이 이어지는 등 가을 관광철의 활기를 보였다. 경주는 최근
경주·베르사유, 자매결연 40주년 앞두고 교류 확대한다
2026.10.06
주낙영 시장, 베르사유시 직접 찾아 40주년 기념사업·교류 활성화 논의
- 파리서 ‘코리아 온 스테이지’ 연계 사찰음식 시연회 참석…한국 전통문화 알려 경주시와 프랑스 베르사유시가 2027년 자매결연 40주년을 앞두고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한다. 경주시는 주낙영 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지난 2일(현지시간) 프랑스 베르사유시를 찾아 양 도시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측은 내년 자매결연 40주년을 기념하는 사업과 문화·관광 분야 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 협의했다. 특히 양 도시는 오랜 우호관계를 바탕으로 각 도시가 보유한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경주시와 베르사유시는 한국과 프랑스를 대표하는 역사문화관광도시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1987년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후 문화와 관
불(佛) 르몽드, 석굴암 집중 조명…천년 신라의 가치 세계에 알렸다
2026.10.06
‘불교미술의 보석’ 평가…경주 관광 이끄는 핵심 문화유산으로 소개
- 파리 특별전 이어 테베생크몽드(TV5MONDE)도 경주 촬영…프랑스 현지 관심 확산 경주의 세계문화유산 석굴암이 프랑스 유력 일간지 르몽드에 집중 소개됐다. 경주시는 르몽드가 지난 2일(현지시간) 석굴암의 역사·예술적 가치와 경주의 관광 매력을 비중 있게 다뤘다고 밝혔다. 르몽드는 ‘한국의 석굴암, 문화유산과 불교, 문화적 영향력(소프트파워)의 조화’를 주제로 보고 기사를 게재했다. 기사에서는 석굴암을 해발 750m 토함산에 자리한 ‘불교미술의 보석’으로 소개했다. 또 석굴암을 경주의 관광 매력을 높이는 핵심 문화유산으로 평가했다.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도약하려는 경주의 구상도 함께 전했다. 석굴암의 뛰어난 예술성과 건축기술에도 주목했다. 르몽드는 화강암으로 조성된 본존불의 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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