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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복명과, 경주 건천에 60억 투자… 생산능력 3배 확대
2026.07.16
신규 공장·자동화 생산체계 구축… 내년 본격 가동
- 에이펙(APEC) 계기 관광·수출 수요 대응… 전통빵 경쟁력 강화 경주 대표 전통빵 상표 '이상복명과'를 제조·판매하는 농업회사법인 ㈜상복명과원이 60억원을 투자해 신규 공장 건립에 나선다. 경주시는 15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상복명과원과 신규 공장 조성·생산설비 확충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최대환 회장, 최정민 대표이사를 비롯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투자계획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협약에 따라 ㈜상복명과원은 오는 12월까지 총 60억원을 투자해 건천농공단지에 신규 생산공장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생산설비를 확충하고 자동화 생산체계를 구축해 제조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공장이 본격 가동되는 내년부
경주시, 민선9기 청사진 공개… 포스트 에이펙(POST APEC) 넘어 미래 100년 설계
2026.07.15
세계 10대 관광도시·케이(K)-원자력 혁신협력지구·미래차 산업 육성 제
- 주 시장, 미래약속·권역별 발전전략 발표… "중단 없는 경주 발전" 주낙영 경주시장이 민선9기 시정 운영의 청사진을 공개하며 포스트 에이펙(POST APEC) 시대를 이끌 미래 성장전략과 4년간의 시정 전망을 제시했다. 경주시는 15일 시청 알천홀에서 언론인 간담회를 열고 민선9기 시정 전망과 핵심 공약, 주요 현안 등을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 언론인들이 참석해 민선9기 주요 정책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공식 언론인 소통 자리로, 민선7·8기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추진할 핵심 정책과 미래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 시장은 이날 직접 시청각설명을 진행하며 민선9기 전망과 분야별 핵심 공약을 설명했다.
경주시, 2,250억원 규모 첫 추경 편성… 민생경제·생활밀착사업 집중
2026.07.14
고유가 지원·지역사랑상품권 확대… 지역경제 회복 지원
- 도로·복지·문화관광 투자 확대… 시민 체감사업 속도 민생경제 회복과 생활 기반시설 확충에 초점을 맞춘 경주시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편성됐다. 경주시는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체감사업 확대를 위해 2,250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추경안이 확정되면 경주시 총예산은 기존 2조 1,000억원에서 2조 3,250억원으로 늘어난다. 일반회계는 1,950억원이 늘어난 1조 9,790억원, 특별회계는 300억원이 증가한 3,460억원이다. 이번 추경은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체감사업 확대에 방점을 뒀다. 우선 고유가 피해지원금 314억원과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104억원을 편성해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소상공
경주시 만남지원사업, 첫 성혼 결실…청년 부부에 결혼축하금 전달
2026.07.13
지난해 인연 맺은 예비부부, 오는 9월 백년가약
- 만남서 결혼까지…청년 정착 지원정책 성과 본격화 경주시는 13일 시장실에서 시 만남지원사업 첫 성혼 짝인 김진수(36)·이해진(30·여) 예비부부에게 결혼축하금 200만원(경주페이)을 전달했다. 두 사람은 경주시 만남지원사업의 첫 성혼 사례다. 모두 지역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청년으로, 지난해 6월 열린 만남지원사업을 통해 인연을 맺어 오는 9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김진수 씨는 "누군가 만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경주시 만남지원사업을 통해 소중한 인연을 만나 결혼까지 이어질 수 있었다"라며 "뜻깊은 선물까지 받아 감사드리며 행복한 가정을 꾸려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해진 씨는 "만남지원사업이 좋은 인연을 만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청년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좋은 인연을 만
경주시, 폭염경보에 비상 1단계 가동… 살수차·무더위쉼터 총력 운영
2026.07.13
경주 전역 폭염경보 발효… 비상근무·재난문자·마을방송 등 대응 강화
- 살수차 6개 노선 운영·무더위쉼터 208곳 확대… 시민 온열질환 예방 집중 경주 전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되자 경주시가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폭염 대응에 나섰다. 경주시는 11일 오전 경주 중북부 지역에 내려진 폭염경보가 오후 들어 전역으로 확대되자 비상근무 체계를 즉시 가동하고 전 부서 협업 대응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비상근무에는 안전정책과 상황관리총괄반을 비롯한 13개 협업기능반과 전 읍·면·동 공무원이 참여해 폭염 취약지역과 취약계층 보호, 현장 대응 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시는 시민들에게 폭염 행동요령을 신속히 알리기 위해 하루 두 차례 396개 마을방송을 실시하고, 재난문자를 하루 한 차례 발송하고 있다. 또 폭염특보와 국민행동요령,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등 폭염 피해
경주시, 황성주공1차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
2026.07.09
경주시 첫 재건축사업 사업시행계획 인가… 후속 절차 본격화
- 기존 620세대 철거 후 797세대 규모로 재건축 황성주공1차 재건축사업이 경주시 최초로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며 후속 절차를 진행하게 됐다. 경주시는 황성주공1차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인가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경주시 첫 재건축사업 사업시행계획 인가다. 이에 따라 사업시행자인 경주황성1차 재건축조합은 조합원 분양신청과 관리처분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에 착수한다. 황성주공1차 재건축사업은 황성동 295번지 일원에서 추진되는 민간 재건축사업이다. 기존 620세대를 철거한 뒤 대지면적 3만 5,819㎡에 지하 3층~지상 25층, 10개 동, 797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차공간은 1,328면을 확보한다.
경주시, 경주역세권 시내버스 노선 개편…대중교통 이용편의 크게 높인다
2026.07.09
오는 15일부터 6개 노선 신규 경유·331번 운행 확대
- 광명~화천간 도로 개통 맞춰 경주역세권 접근성 개선 경주역세권 아파트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한층 편리해진다. 경주시는 광명~화천간 도로 개통에 맞춰 경주역세권 시내버스 노선을 개편하고 오는 15일부터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노선 개편은 광명~화천간 도로 개통에 따른 교통 여건 변화를 반영하고, 경주역세권 아파트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우선 50번과 51번, 70번, 700번, 710번, 711번 등 6개 노선이 광명~화천간 도로를 거쳐 경주역세권을 새롭게 경유한다. 이들 노선은 하루 211회 운행한다. 기존 60번과 61번 노선은 현재와 같이 경주역세권 아파트 단지를 하루 20회 경유하며 운행을 이어간다. 331번 노선은 운행 횟수를 기존 하루 9회
경주시, 가곡항 어촌뉴딜300사업 준공… 동경주 해양관광 새 거점 조성
2026.07.08
85억 8천만원 투입… 어항 정비·활력센터·해변마당 등 조성
- 주민 소득사업 기반 구축… 어촌 재생·해양관광 활성화 기대 경주 가곡항이 어업과 관광이 공존하는 활력 있는 어촌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경주시는 8일 감포읍 대본리 가곡항 일원에서 지역주민과 관계기관, 내·외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곡항 어촌뉴딜300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곡항 어촌뉴딜300사업은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2022년부터 올해까지 총사업비 85억 8,700만원을 투입해 추진한 어촌 재생사업이다. 사업을 통해 동방파제를 보강하고 공동작업장을 새 단장하는 등 어항 기반시설을 정비했다. 가곡활력센터와 해변마당을 조성하고 정주환경도 개선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마련했다. 가곡활력센터에는 수산물 판매장과 전망포차 등 주민
경주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구독자 20만 돌파… 디지털 소통도시 입지 강화
2026.07.08
1년 6개월 만에 41.4% 증가… 유튜브·인스타그램 성장 견인
- 짧은 영상 콘텐츠 호응… 시민·관광객 잇는 대표 소통창구 자리매김 경주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누적 구독자가 7일 기준 20만 명을 돌파했다. 경주시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네이버 블로그, 카카오톡채널, 엑스(X)(구 트위터) 등 6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체 구독자는 20만 315명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창구별 구독자는 △유튜브 5만 3,807명 △페이스북 5만 947명 △인스타그램 4만 8,343명 △카카오톡채널 3만 193명 △네이버 블로그 1만 5,273명 △엑스(X) 1,752명이다. 경주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는 최근 1년 6개월 동안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왔다. 2024년 1월 14만 1,709명이던 전체 구독자는
경주시, 민선 9기 첫 국소본부장회의… 청년정책·민생현안 해결 속도 낸다
2026.07.07
청년주거 확대·신경주대 파산 대응·방폐장 지원사업 점검 주문
- 용황지구 주차난·케이티엑스(KTX) 연계 택시요금·첨성대 교통체계 개선도 지시 주낙영 경주시장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국·소·본부장회의를 열고 청년정책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속도감 있는 행정을 주문했다. 경주시는 주낙영 시장이 7일 오전 청내 영상회의실에서 민선 9기 첫 국·소·본부장회의를 주재하고 청년 주거정책을 비롯한 지역경제와 교통, 관광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주 시장은 민선 9기 공약 가운데 청년 분야를 별도 핵심 과제로 선정한 만큼 청년이 머물고 정착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거 문제가 우선 해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 시장은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지분적립형 주택 도입도 적극 검토할
경주 4개 해수욕장 10일 일제 개장… 안전·편의시설 대폭 강화
2026.07.07
오류·나정·봉길·관성 39일간 운영… 전촌은 올해 미개장
- 인명구조요원 안전인력 배치… 해파리 차단망·안전부표 설치 경주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39일간 오류·나정·봉길·관성 등 지역 해수욕장 4곳을 개장한다고 7일 밝혔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오후 7시 이후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입수가 제한된다. 다만 전촌해수욕장은 올해 개장하지 않는다. 시는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해수욕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편의시설 정비를 마쳤다. 해수욕장별 상황실을 운영하고 안전부표와 유해생물 차단망을 설치했으며, 인명구조함을 정비했다. 또 화장실과 샤워장 등 편의시설을 전면 점검하고 구명조끼 대여 컨테이너도 설치했다. 안전관리 인력도 대폭 배치한다. 수상안전관리요원 4명과 인명구조요원 37명, 응
경주시, 물가대책위원회 운영 손질… 물가 대응력·의사결정 공정성 높인다
2026.07.06
회의 개최 규정 현실화·심의 대상 정비… 변화하는 물가 환경 반영
- 정기회의 규정 손질·의결 절차 개선… 효율적 위원회 운영 기반 마련 경주시는 물가대책위원회의 운영 효율성과 공정성 강화를 위해 관련 조례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공공요금과 개인서비스요금 등 지역 물가 관리 여건의 변화를 반영하고, 위원회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지방자치단체 심의 대상 요금을 현실에 맞게 정비하고, 물가대책위원회의 분기별 정기회의 규정을 삭제해 필요시 탄력적으로 회의를 개최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또 의결 절차와 배치되는 '가부동수인 경우 의장이 결정권을 가진다'는 규정을 삭제해 위원회 의사결정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위원장의 직무와 직무대행 규정도 보다 명확하게 정비했다. 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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