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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주부산중국총영사관, 포스트 에이펙(Post-APEC) 한·중 교류 확대 논의
2026.08.11
천르뱌오 총영사 경주시 방문… 한중 지방정부 협력 논의
- 경주·선전 에이펙(APEC) 인연 잇는다… 문화·관광·경제 등 교류 확대 경주시가 2025 에이펙(APEC) 정상회의 개최 성과를 바탕으로 중국 지방정부와 교류 확대에 나선다. 천르뱌오 주부산중국총영사는 11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주낙영 경주시장과 포스트 에이펙(Post-APEC) 시대 한중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양측은 지난해 에이펙(APEC) 정상회의를 개최한 경주와 올해 개최도시인 중국 선전시 간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지난 1일 선전시 대표단의 경주 방문을 계기로 두 도시의 에이펙(APEC) 개최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는 데 공감했다. 당시 선전시 대표단은 경주를 찾아 2025 에이펙(APEC) 정상회의 준비·운영 경험을 공유받고 국제회의와 문화·관광 분야 협력
경주에 유소년 축구 1만 5천여 명 집결…화랑대기 이달 28일 개최
2026.08.11
800여 팀 참가해 16일간 열전…시민운동장 등 경주 전역서 경기
- 10월엔 화랑대기 국제유소년축구대회 개최…8개국 30개 팀 참가 경주가 늦여름 전국 유소년 축구 선수들의 뜨거운 승부로 달아오른다. 경주시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16일간 ‘2026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주시와 경주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800여 팀, 선수와 관계자 등 1만 5,000여 명이 참가한다. 경기는 시민운동장과 실내축구경기장(스마트에어돔), 축구공원, 알천축구장 등 경주 전역에서 펼쳐진다. 연습구장으로는 안강·건천·외동·감포·화랑마을 축구장과 형산강체육공원 등을 활용한다. 대회는 1·2주차로 나눠 진행한다. 1주차는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2주차는 다음 달 6일부터 12일까지
경주시, 안강 갑산지구 배수시설 개선사업 재추진 기반 마련
2026.08.11
사업계획 전면 재검토로 사업비 172억➝78억 원…94억 원 절감
- 경주시·한국농어촌공사 계획 보완…배수 기능 유지하며 경제성 높여 경주시가 안강읍 갑산지구 배수시설 개선사업의 사업계획을 전면 재검토해 사업비를 당초 계획의 절반 이하 수준으로 낮추면서 오랜 주민 숙원사업의 재추진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갑산지구는 장대비가 내릴 때마다 농경지와 일부 주거지에서 잠김 피해가 반복돼 배수시설 개선을 요구하는 주민 목소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하지만 지난해 1월 사업계획 협의 과정에서 과도한 사업비가 주요 검토사항으로 제기되면서 사업추진이 중단됐다. 이에 경주시는 한국농어촌공사와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기존 계획을 전면 재검토했다. 배수 기능을 유지하는 범위에서 일부 시설계획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승수로 설치 방안을 반영하는 등 사업의 실효성은 확보하면서 경제성을
경주시, 6·25 참전 故 박시병 일병 화랑무공훈장 유가족에 전수
2026.08.11
양구지구 전투서 공 세워… 70여 년 만에 유가족 품으로
6·25전쟁 당시 전투에서 공을 세운 故 박시병 일병의 화랑무공훈장이 70여 년 만에 유가족에게 전달됐다. 경주시는 10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故 박시병 일병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이날 전수식에는 고인의 자녀 박용관 씨와 두 손자가 참석했으며, 시는 훈장증과 화랑무공훈장, 무공수훈 기념패를 전달하며 고인의 희생과 공헌을 기렸다. 故 박시병 일병은 1951년 육군에 입대해 제8사단 제21연대 소총수로 복무했으며, 같은 해 11월 강원도 양구지구 전투에서 공을 세웠다. 이후 1955년 9월 전역할 때까지 4년 2개월간 복무하며 국토 수호에 헌신했다. 이번 전수는 육군본부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이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지만 실제 훈장을 받지 못한 공로자
경주시, 2026년 을지연습 준비상황 종합 점검
2026.08.11
18~21일 을지연습 앞두고 부서별 대응체계·훈련계획 점검
- 19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서 드론 공격 테러 대응 실제훈련 경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알천홀에서 ‘2026년 을지연습 준비상황보고회’를 열고,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을지연습의 주요 훈련계획과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임동주 행정안전국장을 비롯해 충무계획 관련 부서장과 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부서별 준비사항을 공유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기관별 임무와 역할, 협조체계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올해 을지연습은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전시종합상황실 운영과 도상연습, 실제훈련, 민방위 대피훈련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19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는 ‘드론 공격 테러 대응훈련’이 실시된다. 경주시와 육군 제7516부대 1대대, 경주경찰서, 소방, 경주화백컨벤션센터 등 5개
경주 화랑마을‘나비청화’, 전국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 선정
2026.08.11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 수상…청소년 참여형 시설 운영 성과 인정
경주시 화랑마을 청소년운영위원회 ‘나비청화’가 ‘2026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 선정 공모사업’에서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로 선정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을 수상했다. 화랑마을은 지난 10일 서울 강서구 국제청소년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청소년의 의견을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에 실질적으로 반영해 온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성평등가족부가 후원하고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가 주최한 이번 공모는 전국 800여 개 청소년수련시설의 우수 운영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사를 거쳐 36개 기관이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로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상위 15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2차 심사에서 화랑마을을 포함한 10개 기관이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을 받았다. ‘나로부터 비롯되는 청소년의 화
황남동 행복갤러리,‘사진이야기’의 사진전 개최
2026.08.10
사진동호회 ‘사진이야기’, 8월 한 달간 황남동 행복갤러리서 전시
경주시 황남동행정복지센터는 8월 3일부터 31일까지 행복갤러리에 를 주제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경주의 대표 명소 황리단길의 야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사진동호회‘사진이야기’의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활기와 열기로 가득 찬 황리단길의 낮과는 또다른 고즈넉하고 은은한 조명 아래 깊은 운치를 자아내는 밤 풍경을 다채로운 시선으로 담아낸 사진 작품들을 선보인다. 사진이야기 회원들은 저마다의 특색을 담은 프레임을 통해 스쳐 지나치기 쉬운 황리단길의 밤의 순간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전시는 단순한 관광지의 풍경을 넘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하는 황리단길의 입체적인 매력과 밤이 주는 특유의 아늑한 감성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진 이야기의 조경천 회장은 “사진전에 함께 한 우리 사진이야기
농협중앙회 경주시지부, 외동읍에 생수 2112병 기탁…가뭄 극복 힘 보태
2026.08.10
식수 공급 어려운 지역 농민·주민 위해 생수 전달
- 농업인 지원·지역사회 공헌 활동 지속 추진 경주시 외동읍에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과 주민들을 위한 생수 지원이 이어졌다. 외동읍행정복지센터는 5일 농협중앙회 경주시지부가 생수 2ℓ 2112병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 경주시지부는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농촌 발전을 지원하는 한편, 재해·재난 발생 시 구호물품 지원과 농촌 일손돕기, 취약계층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와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황대화 농협중앙회 경주시지부장과 이채철 외동농업협동조합장, 김영우 경주시의원, 오영대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주시 외동읍회장, 강기순 외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회 민간위원장, 양종구 냉천2리장, 여동형 외동읍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생수는 최근 지속되
무더위도 뚫는 열정! 새마을협의회 지역사회 환경정화에 힘
2026.08.10
쾌적한 우리 동네를 위해, 안강시장 및 상가거리 집중 정비
안강읍 새마을협의회(회장 권용근)는 8월 5일(수),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강읍 새마을협의회 회원 20여명이 참석해 유동인구가 많은 안강시장 및 상가 거리를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해 쓰레기 악취 등 불편을 겪을 수 있는 주민들의 민원을 사전에 해소하고, 깨끗한 안강읍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여한 회원들은 연신 땀을 닦아내면서도 밝은 모습으로 거리 곳곳의 묵은 쓰레기를 수거하며 책임감을 보여주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권용근 안강읍 새마을협의회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 무척 더운 날씨였지만, 깨끗해진 거리
경주시 내남면 새마을협의회, 폭염 속 ‘사랑의 집 고쳐주기’로 이웃사랑 실천
2026.08.10
폭염 속 주거환경 개선 봉사… 나눔문화 확산 앞장
경주시 내남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최상덕)는 8월 6일 오전 10시 30분, 비지1리 염잠선(77세) 어르신 댁에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실시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최상덕 회장과 권혁만 사무국장을 비롯한 새마을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싱크대 교체와 도배·장판 시공 등 주거환경 개선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현장을 찾아 봉사자들을 격려한 최병길 내남면장은 "폭염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기꺼이 봉사에 나선 새마을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내남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상덕 내남면 새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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