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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국제 미래 모빌리티 공개토론회…미래차 전환 전략 모색
2026.09.15
전동화·인공지능(AI)·자율주행 등 산업 변화 대응…산학연 200여 명
- 이(e)-모빌리티 연구단지 4개 연구개발(R&D)센터 거점 미래차 산업 생태계 구축 경주시가 전동화와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등 급변하는 미래차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자동차 부품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경주시는 15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2026 경북 국제 미래 모빌리티 공개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전환, 경주에서 그리는 경북의 전략’을 주제로 열린 이번 공개토론회는 미래차 산업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주시·경북도가 주최하고 (재)경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한 행사에는 지자체·산업계·학계·연구기관 등 모빌리티 분야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공개토론회는 특별·초청강연과 정책토론, 기술
경주시, 민선9기 공약·2027 주요업무 점검…114개 중점사업 실행력 높인다
2026.09.15
공약 81건·지시 6건·역점 9건·신규 18건 계획 집중 점검
- 주낙영 경주시장 “에이펙(APEC) 성과,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으로” 주낙영 경주시장이 민선9기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2027년 시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한 본격적인 점검에 나섰다. 경주시는 14일 알천홀에서 주낙영 시장 주재로 ‘민선9기 공약 및 2027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과 내년도 주요업무의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부시장과 국·소·본부장, 44개 부서장이 참석해 전체 284개 사업 가운데 중점 추진사업 114건을 집중 점검했다. 중점 추진사업은 공약사업 81건, 지시사항 6건, 역점사업 9건, 신규사업 18건으로 구성됐다. 보고는 문화관광국을 시작으로 경제산업
경주, 김해·대구공항 잇는 광역 관광거점으로 도약
2026.09.15
김해·대구공항 관광권 모두 포함…광역 관광거점 역할 확대
- 인근 도시 연계 관광상품 발굴·외국인 관광객 체류 확대 추진 경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방공항 중심 5대 관광권’ 육성사업에서 2개 관광권에 포함되며 광역 관광거점으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게 됐다. ‘지방공항 중심 5대 관광권 육성사업’은 지방공항을 중심으로 인근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방문과 체류를 확대하고 새로운 지역관광 성장축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김해공항 관광권을 ‘부산~경주~울산~거제·통영’, 대구공항 관광권을 ‘대구~경주~안동’으로 선정했다. 경주는 두 관광권에 모두 포함돼 동남해안과 영남 내륙을 연결하는 주요 관광도시로 역할이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신라의 역사문화유산을 비롯한 풍부한 관광자원과 부산·대구 등 주요 관문도시와의 연계 가능성
경주시, 지방재정 신속집행‘경북 시부 3위’…포상금 전액 기부
2026.09.15
포상금 700만원,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긴급지원에 활용
- 재정집행 성과를 시민 복지로 환원 경주시는 2026년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경상북도 시부 3위를 달성해 받은 포상금 700만 원 전액을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긴급지원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시는 상반기 동안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해 재정집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대규모 투자사업과 소비·투자 분야를 중심으로 신속한 집행을 추진했다. 특히 집행이 부진한 사업은 원인을 분석해 선금·기성금 지급을 확대하고 행정절차를 조기에 이행하는 등 사업별 맞춤형 대응을 통해 집행률을 높였다. 이번에 기부하는 포상금은 생계·의료 등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를 발굴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재정 신속집행 성과로 받은 포상금
전국 최대 유소년 축구축제 ‘2026 화랑대기’ 경주서 성황리 마무리
2026.09.14
16일간 전국 789개 팀·1만 5천명 참가…2,400경기 열전 펼쳐
- 시민운동장 등 경주 전역 축구 열기…스포츠 도시 위상 재확인 전국 최대 규모의 유소년 축구축제인 ‘2026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16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경주시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시민운동장과 축구공원, 알천구장, 실내축구경기장(스마트에어돔) 등에서 열린 화랑대기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3일 밝혔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주시와 경주시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학교와 모임에서 12세이하(U-12) 395개 팀, 11세이하(U-11) 394개 팀 등 모두 789개 팀, 1만5천여 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1주차와 2주차로 나눠 진행됐으며, 선수들은 모두 2,400경기를 치르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12세이하(U-12)
경주시, 청소년수련관 환경개선…31억원 투입해 내년 6월 준공
2026.09.14
오는 11월 착공…공사 기간 수련관 이용 중단·화랑마을 임시 이전
- 석면 철거·지하 침수 개선·냉난방 교체 등 낡은시설 전면 정비 경주시가 청소년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활동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청소년수련관 환경개선공사를 추진한다. 경주시는 총사업비 31억 4,100만원을 투입해 오는 11월 공사에 들어가 내년 6월 준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사 기간 청소년수련관 이용이 중단됨에 따라 사무실을 화랑마을로 임시 이전하고,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도 이곳에서 운영한다. 1995년 개관한 경주시청소년수련관은 2008년과 2019년 두 차례 개보수를 거쳤지만 낡은 시설로 이용에 불편이 이어져 왔다. 이번 공사는 건축과 기계, 전기, 통신, 소방 등 낡은시설을 전반적으로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쾌적한 실내환경 조성을 위해 1,533.2㎡ 규모 석면을 철거하
경주시보건소, 경북 신속대응반 경진대회 2년 연속 최우수
2026.09.14
다수사상자 발생 대응 역량 평가서 1위…현장 지휘·결속력 호평
- 오는 11월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 경북 대표로 출전 경주시보건소가 경상북도 보건소 신속대응반 도상훈련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주시는 ‘2026년 경상북도 보건소 신속대응반 도상훈련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인 1위를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9일 구미 새마을운동 주제공원에서 열렸다. 보건소 신속대응반은 재난현장에서 다수사상자가 발생하면 현장응급의료소를 설치하고 초기 응급의료 대응을 맡는 조직이다. 보건소장을 현장응급의료소장으로 의료인과 행정 인력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대회는 화재사고로 다수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현장 대응 전 과정을 모의실험해 신속대응반의 재난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경주시보건소는 환자 분류·처
주낙영 경주시장, 2027 한-중앙아 지방정부 협력토론회 경주 유치 나서
2026.09.11
한-우즈베키스탄 지방정부 협력토론회서 유치 의지 밝혀
- 사마르칸트와 10여 년 교류…에이펙(APEC) 성공 개최 경험 앞세워 경주시가 ‘2027년 제4회 한-중앙아 지방정부 협력토론회’ 유치에 나섰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11일 오전 서울 제이더블유(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린 ‘한-우즈베키스탄 지방정부 협력토론회’에 참석해 2027년 제4회 공개토론회의 경주 개최 의지를 밝혔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주한우즈베키스탄대사관이 공동 주최한 이날 공개토론회에는 양국 지방정부 대표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 측에서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박찬대 인천시장 겸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 유민봉 사무총장,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 등이 참석했다. 우즈베키스탄 측에서는 잠시드 호자예프 부총리와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우즈베키스탄대
경주서 국제 최고경영자(CEO) 회담…인공지능(AI)·로봇 등 미래산업 방향 모색
2026.09.10
세바스천 스런·닉 래드퍼드 등 국제 리더 참여… 산업 인공지능전환(AX)
- 에이펙(APEC) 경험 바탕 국제행사 역량 이어가… 미래산업·국제 협력 확대 경주시가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미래산업의 변화와 국제협력 방향을 모색하며 산업 경쟁력과 국제행사 역량을 알렸다. 경주시는 ‘2026 경주 국제 최고경양자 회담’을 통해 급변하는 산업 환경과 새로운 성장 방향을 공유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상북도와 매일경제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에 대응해 지역의 미래산업과 경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난 9일 힐튼경주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개막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위정환 매일경제 대표 등이 참석했다. 특히 지난해 열린 ‘2025 세계지식 공개토론회 위드(with) 경주’의 흐름을 이어 에이펙(APE
경주시, ‘대한민국 도시대상’ 국무총리상…도시재생 성과 인정
2026.09.10
‘행복황촌’ 우수정책 호평…빈집·노후주택 마을호텔로 탈바꿈
- 주민이 운영하고 수익은 마을로…지속가능 도시재생 모델 구축 경주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경주시는 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구 경주역 동편 도시재생사업인 ‘일상이 여행이 되는 행복황촌’의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정책 부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국토교통부가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도시정책 성과를 평가하는 상이다. 올해는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해 대통령상 1곳, 국무총리상 1곳, 장관상 11곳을 선정했다. 대통령상은 경기 평택시, 국무총리상은 경주시가 각각 받았다. 경주시가 제출한 행복황촌은 100여 년간 철도로 도심과 단절되고 노후건축물 비율이 95.2%에 달했던 황오동 일원을
경주시, 성별영향평가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2026.09.09
경북 22개 시군 대상 평가서 최고 등급…지난해 이어 최우수상
- 전 부서 참여·체계적 이행관리 등 성평등 정책 추진 성과 인정 경주시가 경상북도 성별영향평가 우수기관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경주시는 ‘2026년(2025년 실적) 경상북도 성별영향평가 유공 우수기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경상북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제도 운영과 성평등 정책 추진 실적을 평가해 고득점순으로 우수기관 3곳을 선정했다. 평가는 △성별영향평가 개선계획 산출률 △고유사업 성별영향평가 실시율 △개선계획 이행률 △실무담당자 직급 법규 준수 △자체교육 실시 △자가진단형 평가 실시 △위원회 위촉위원 성별균형 참여 △여성친화도시 추진 노력 △양성평등정책 시행계획 수립 등 9개 지표에 대한 정량평가로 진행됐다. 경주시는 성별영
경주서 원전소재 지자체 행정협의회…저장시설·지원제도 개선 논의
2026.09.08
경주·기장·울주·영광·울진 5개 지자체장 참석…원전 현안 공동 대응
-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제도 개선 등 논의…주민 권익 향상 공조 국내 원전 소재 5개 지방자치단체가 경주에 모여 원전 부지 내 저장시설과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제도 개선 등 공동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경주시는 8일 라한셀렉트 경주에서 ‘제36차 원전소재 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경주시를 비롯해 부산 기장군, 울산 울주군, 전남 영광군, 경북 울진군 등 국내 원전 소재 5개 지방자치단체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원전 부지 내 저장시설 현안을 공유하고 지자체 차원의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또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제도 개선 등 주요 안건을 심사하고, 원전 지역의 의견이 정부 정책과 제도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공동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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