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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기획예산처에 포스트 APEC 사업 국비 지원 건의
2026.06.18
외교문화원 설립·세계경주포럼 개최 예산 반영 요청
- 정상회의 성과 활용한 후속사업 추진 박차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 이후 추진할 핵심 사업의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정부 부처 설득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 17일 경북도와 함께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포스트 APEC 사업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 편성이 본격화되는 시기에 맞춰 지역 미래 성장동력이 될 사업을 정부안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주시는 기획예산처 행정외교예산과를 찾아 '(가칭) 경주APEC 외교문화원' 설립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문화체육관광예산과를 방문해 '세계경주포럼'의 지속 개최를 위한 정부 지원도 건의했다. 총사업비 380억원 규모의 경주APEC 외교문화원은 APEC 정상회의 성과를 보존·계승하고 국제교류와
경주시, SMR 초도호기 선정 결과 수용…“원자력산업 육성 흔들림 없이 추진”
2026.06.18
"시민 성원 큰 자산"… 원자력산업 중심도시 도약 의지 재확인
- 경주시, 문무대왕과학연구소·SMR 국가산단 계획대로 추진키로 경주시는 정부의 소형모듈원전(SMR) 초도호기 부지 선정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고 원자력산업 육성에 계속 힘을 쏟겠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이번 선정 결과에 아쉬움을 표하면서 그간 유치 활동에 함께해 준 시민과 유관기관·단체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주시는 우수한 원자력 인프라와 높은 주민 수용성, 동해안 에너지벨트 연계성 등을 강점으로 내세웠지만 최종 선정에는 이르지 못했다. 다만 문무대왕과학연구소와 SMR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은 계획대로 추진된다. 또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등 원자력 인프라를 기반으로 차세대 원전산업 육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그간 경주시는 경상북도와 포항시, 지역 대학 및 산업계와 함께 SMR
경주 황리단길, 세방화(글로컬) 상권 공모 최종 선정… 국제적 케이(K)-관광 상권 도약
2026.06.17
국도비 등 총사업비 50억 원 확보… 상표‧관광 기반시설 고도화 본격 추
- 황리단길 활력 원도심 상권으로 확산…체류형 관광상권 육성 기대 경주의 대표 관광상권인 황리단길이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국제적 케이(K)-관광 상권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 경주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지역상권 육성(글로컬 상권) 지원사업’ 공모에 황리단길이 최종 선정돼 총 5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황리단길은 국내 대표 골목상권을 넘어 외국인 관광객이 찾고 머무는 국제적 관광상권으로 성장할 수 있는 추진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황리단길은 전통 한옥 경관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경주의 대표 인기명소로, 개성 있는 음식점과 카페, 소품점, 지역 상표가 밀집해 젊은 세대와 관광객이 즐겨 찾는 핵심 관광상권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경주시는 이번 사
경주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획득
2026.06.17
아동권리 보장·놀이문화 확대·민관 협력 성과 인정
- 2022년 최초 인증 이어 2030년까지 인증 유지 경주시가 유니세프(UNICEF)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주시는 지난 2022년 5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처음 획득한 데 이어, 4년간 추진해 온 아동친화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에 상위단계 인증을 받게 됐다. 인증 기간은 2026년 6월 15일부터 2030년 6월 14일까지 4년간이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UN)아동권리협약의 가치를 바탕으로 모든 아동이 권리를 보장받으며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춘 지방자치단체를 의미한다. 상위단계 인증은 최초 인증 이후 4년간의 정책 추진 성과와 이행 수준, 아동 삶의 실질적 변화 등을 종합 평가해 부여하는 인증이다.
경주 광명~화천 연결도로 30일 전면 개통…역세권 접근성 향상
2026.06.16
신경주역세권·대규모 아파트단지 잇는 핵심 교통축 완성
- 신경주역세권·도심 연결 강화…교통혼잡 해소 기대 경주시는 케이티엑스(KTX) 경주역세권과 도심을 잇는 지방도 904호선 광명~화천 간 도로확장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오는 30일 전 구간을 개통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명동 광명삼거리에서 케이티엑스(KTX) 경주역세권을 잇는 총연장 1.6㎞ 구간을 왕복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경상북도가 시행하고 총사업비 211억원이 투입됐다. 앞서 지난 4월 광명삼거리~제1화천교 구간 0.7㎞를 우선 개통한 데 이어 오는 30일 제1화천교~반도유보라아파트 구간 0.9㎞가 추가 개통되면 전 구간 1.6㎞가 완전히 연결된다. 광명~화천 도로는 광명삼거리에서 케이티엑스(KTX) 경주역세권과 대규모 공동주택단지를 연결하는 핵심 교통축이다.
경주시, 전통시장‧중심상가 잇는 야간 안전 기반시설 확충
2026.06.16
북정로 지능형기등 가로등 20주 설치 완료, 범죄 예방 및 보행 환경 개
- 성동시장 큐브 간판 교체, 성동시장 서문과 읍성을 잇는 골목길 간판 정비 경주시는 한국수력원자력이 주관하고 밀알복지재단이 수행하는 ‘안심가로등 더하기 지원사업’에 선정돼 성동시장 남쪽과 중심상가를 잇는 북정로 일원에 지능형기둥 안심가로등 20주를 새롭게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과 중심상권을 연결하는 주요 보행축의 야간 환경을 개선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상권 기반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성동시장과 중심상가, 금리단길 일대를 하나의 생활‧관광 동선으로 잇는 안전 기반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야간 보행 편의는 물론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에 설치된 지능형기둥 안심가로등은 야간 보행길을 밝히는 고효율 발광 다이오드 조명을 비롯해 폐쇄회로
경주시,‘부패 없는 청렴 경주’실현 의지 다져
2026.06.16
15~16일 전직원 대상 반부패‧청렴 교육…청렴대표단 연출 눈길
- 반부패 법령 특강, 공연 통해 청렴 공감대 확산 경주시는 공직사회 청렴 공감대를 확산하고 상호존중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시청 알천홀에서 ‘2026년 전직원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총 4회에 걸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반부패 법령 해설과 영화 삽입음악 연주회를 접목한 ‘청렴 감성형 교육’으로 마련돼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교육 둘째 날인 16일 오전에는 경주시의 청렴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는 ‘청렴 연출행위’가 펼쳐졌다. 이날 연출행위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6~9급 직원들로 구성된 청렴대표단 6명이 함께 무대에 올라 ‘상호존중’과 ‘청렴 경주’의 의미를 담은 문구 박스를 완성하고 점등했다. 이어 전 직
"새는 수돗물 잡는다"… 경주시, 상수도 현대화에 408억원 투입
2026.06.15
동천동 시작으로 노후 상수관망 91㎞ 전면 교체… 2029년까지 순차 추
- 주낙영 시장 “공사 과정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 경주시는 시민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제2차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주시가 한국수자원공사(K-water)에 위탁해 시행하며, 동진건설㈜이 시공을 맡는다. 시는 지난달 동천동 우선착수 구간 공사에 착수해 2029년 12월까지 총사업비 408억원(국비 204억원·도비 61억원·시비 143억원)을 투입한다. 사업을 통해 동천동·황성동·용강동 일원의 노후 상수관망 91㎞를 교체하고 누수 탐사와 복구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우선착수 대상지인 동천동에는 19억원을 투입해 노후 관로 정비를 추진한다. 현재 관련 행정절차와 심의를 모두 마친 상
경주시, 폭염 대응 종합대책 본격 가동…취약계층 보호·현장 안전 강화
2026.06.15
무더위쉼터 208곳 점검·폭염저감시설 추가 설치
- 살수차 운영·취약계층 돌봄 강화…농축산 피해 예방도 추진 경주시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등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 경주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2026년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15일부터 폭염대책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폭염경보 발효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상황관리와 현장 대응을 강화한다. 폭염저감시설과 무더위쉼터 점검도 마쳤다. 그늘막 등 폭염저감시설 187개소를 점검했으며 3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무더위쉼터 208개소에 대해서도 냉방시설과 운영상태를 점검했다.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주요 도로와 도심지역 6개 노선에 살수차를 투입한다. 도심 열섬현상 완화와 체
경주시, 버스정보안내기 39곳 추가 설치… 대중교통 이용 편의 높인다
2026.06.12
3억원 투입해 태양광형 15기·발광 다이오드(LED) 거치형 24기 구축
- 버스도착 정보 실시간 제공… 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률 30% 넘어 경주시가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버스정보안내기 39기를 추가 설치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버스 위치와 도착 시간을 실시간 제공하는 버스정보안내기(BIT)를 늘려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함이 핵심이다. 사업비는 3억원으로, 신규 36기와 노후 장비 교체 3기 등 총 39기가 설치된다. 특히 이번 사업에 시범 도입되는 태양광형 버스정보안내기(BIT)는 전력 사용량을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해 탄소 배출 줄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 3월 현장조사와 대상지 선정을 마친 뒤 6월 사업에 착수했으며, 오는 9월 완료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버스 도착 정보 제공이 확대돼 시
경주 원도심에 청년창업 바람… ‘신골든 창업특구’ 8개 팀 새 출발
2026.06.10
경주시·한수원 협력, 청년 창업팀에 각각 3,500만원 지원
- 독립서점부터 전통주 선술집·문화공간까지… 원도심 활력 기대 경주시는 10일 청년센터 ‘청년고도’에서 ‘청년 신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 창업팀 개소식 및 현판 전달식을 열고, 올해 선정된 청년 창업팀 8곳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청년 신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은 청년 창업을 지원해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이다. 경주시는 한국수력원자력과 협력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창업팀을 포함해 모두 33개 팀이 지역에서 창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창업팀은 지난해 8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선정된 △말모이글모이(독립서점) △포션(전통주 선술집) △느그시(문화복합공간) △메이코(미용관리점) △멕시코코(타코 전문점) △상상곰탕(곰탕 전문점) △남산서
경주 관광, 역사도시 넘어 체류형 관광도시로 진화
2026.06.10
1~4월 방문객 1,627만명… 전년 같은 기간 대비 8.2% 증가
- 음식 검색량 최다·숙박 수요 확대… 수도권 관광객도 증가 경주 관광이 역사문화유산 중심 관광에서 음식과 숙박을 아우르는 체류형 관광으로 진화하고 있다. 10일 경주시에 따르면, 한국관광데이터랩 관광 빅데이터 분석 결과 올해 1~4월 경주 누적 방문객은 1,627만 8,654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1,504만 5,227명)보다 123만 3,427명 늘어 8.2% 증가했다. 월별 방문객은 1월 378만여 명, 2월 408만여 명, 3월 404만여 명, 4월 436만여 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4월에는 올해 들어 가장 많은 방문객이 경주를 찾으며 관광시장 성장세를 견인했다. 관광객들의 실제 이동 수요를 보여주는 길안내기 목적지 검색량도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첨성대와 대릉원,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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