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청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시정뉴스
시정소식
영상뉴스
포토뉴스
읍면동소식
문화·축제소식
KOR
ENG
日本語
中文
검색
전체메뉴
전체메뉴
검색
검색
닫기
시의회
경주시청
사이트맵
English
日本語
中文
시정소식
시정포커스
생활소식
최신기사
많이본기사
영상뉴스
TV에 비친 경주
영상으로 보는 경주
포토뉴스
포토뉴스
읍면동소식
읍면동소식
문화·축제소식
문화/축제
시정소식
시정포커스
생활소식
최신기사
최신기사
경주시, 첨성대 ‘미디어...
경주 황남동 1호 목곽묘...
동아일보 2025 경주국...
경주시립신라고취대, AP...
김민석 국무총리, 경주시...
많이 본 기사
경주 관광, 회복세 뚜렷...
경주, 한 해 외국인 방...
경주시, 내달부터 어르신...
옛 경주역 임시주차장 1...
경주시, '민생회복 소비...
Home
시정소식
시정포커스
Text
X(엑스)
페이스북
시정포커스
현재페이지
1
/ 전체페이지
491
게시판 리스트 검색
검색구분 선택 :
제목
작성자
내용
검색어 입력 :
동아일보 2025 경주국제마라톤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2025.10.20
APEC 정상회의 앞두고 열린 대규모 국제 마라톤… 아일랜드 퍼갈 커틴
- 주낙영 경주시장 “시민 협조 덕분에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로 마무리” 경주시가 18일 시민운동장 등 경주 일원에서 열린 ‘동아일보 2025 경주국제마라톤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주시, 경북도, 대한육상연맹, 동아일보사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개회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최병준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육현표 대한육상연맹 회장, 여준기 경주시체육회장, 박현진 스포츠동아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에는 엘리트 선수 56명(국제남자부 22명, 국내부 34명)과 마스터스 1만 5,000여 명이 참가해 가을 정취 속 힘찬 레이스를 펼쳤다. 국제남자부에서는 아일랜드의 퍼갈 커틴(Pergal Curtin) 선수가 2시간 7분 54초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에티
김민석 국무총리, 경주시청 방문… APEC 정상회의 준비상황 점검
2025.10.20
김 총리 ‘단 하루도 안전에 예외 없어야’… 주낙영 시장 ‘완벽한 개최
- 정부·지자체 협력해 빈틈없는 준비… ‘안전·품격 도시 경주’ 완성 다짐 경주시는 17일 오전 김민석 국무총리가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경주시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오송역에서 SRT를 이용해 경주역에 도착한 뒤 경주시청을 찾아 주낙영 경주시장과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의 영접을 받았다. 이어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대통령실, 관계부처, 경북도, 경주시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분야별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행사장 안전관리, 숙박·교통·환경 정비,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 APEC 정상회의 준비상황이 종합적으로 보고됐다. 김민석 총리는 “정상회의가 열리는 단 하루도 안전에는 예외가 없어야 한다”며 “행사 준비는 물론 회의 기간 교통·숙
경주시, 신당천 하천재해예방사업 본격 추진
2025.10.20
2026년 2월 완공 목표… 하천 치수능력 확보·주민 안전 강화
- 총사업비 366억 원 투입해 교량 7개소 재가설 및 하천 정비 8.07km 구간 진행 경주시가 하천 재해 예방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신당천 하천재해예방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경주시에 따르면, 천북면 물천리에서 형산강 합류부에 이르는 신당천 지방하천 구간(8.07㎞)을 대상으로 하천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총 사업비 366억 원(도비 219억 원, 시비 147억 원)이 투입되며, 하천 보축 및 확장 정비와 교량 7개소 재가설 등을 포함한다. 사업 기간은 2021년 1월부터 2026년 2월까지 6년간이다. 이 사업은 하천의 치수능력 강화와 집중호우나 태풍으로 인한 침수 피해를 사전에 방지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을 목적이다. 정비가 완료된 구
경주시, 건축물 해체 허가 기준 강화… “시민 안전 최우선”
2025.10.20
주변 10m 내 정류장·횡단보도 있으면 ‘신고’ 아닌 ‘허가’ 의무화
– 행정 혼선 줄이고 해체 현장 안전점검 강화… 연내 조례 시행 예정 경주시는 건축물 해체 과정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경주시 건축물관리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현행 조례에서 ‘조례로 정하는 시설’의 범위가 불명확하다는 지적에 따라 해체 허가 대상 기준을 명확히 했다. 개정안은 건축물 주변 반경 10m 이내에 버스정류장, 횡단보도, 육교·지하도 출입구 등이 있으면 단순 신고가 아닌 ‘허가’를 받아야 건축물을 해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개정은 보행자와 차량 통행이 잦은 지역의 낙하물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막기 위한 조치다. 경주시는 이번 조치로 행정 일관성 확보, 민원 혼선 해소, 공사 전 안전점검 강화 등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다만 행정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조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경주 에이펙(APEC) 정상회의 핵심시설 안전점검… 숙박, 외식 물가 간담회 개최
2025.10.17
경주엑스포대공원,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등 정상회의장 안전관리 점
- 황룡원서 ‘바가지요금 근절’ 위한 물가대책 보고 경주시는 16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025 에이펙(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경주를 방문해 주요 행사시설의 안전관리와 물가안정 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오후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를 잇따라 찾아 전시장, 정상회의장, 국제미디어센터(IMC) 등 주요 시설의 안전관리 상황을 살폈다. 이 자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경북도와 소방, 경찰, 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윤호중 장관은 현장에서 비상대피로와 전력 이중화, 소방·전기 안전, 인파 혼잡 대응 체계 등을 꼼꼼히 살펴보며 “정상회의가 열리는 단 하루도 안전에는 예외가 없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윤 장관은 안전점검을 마친
APEC 성공개최 준비 박차…경주시, 무슬림 참가자 위한 할랄음식점 운영 점검
2025.10.16
주낙영 시장, ‘하이아시아 경주점’ 현장 점검…품격 있는 국제도시 손님맞
- APEC 대비 다문화 맞춤 식문화 준비 완료…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글로벌 환대 서비스 구현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무슬림 참가자 및 해외 방문객을 위한 할랄음식점 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15일 보문단지 내 ‘하이아시아(HI-ASIA) 경주점’에서 조리시설, 위생관리, 메뉴 구성 및 서비스 운영 체계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관계자들과 함께 조리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시식 평가를 통해 음식의 품질과 맛을 검증했다. ‘하이아시아 경주점’(경주시 보문로 555)은 공모 절차를 통해 부산에서 할랄음식점을 운영 중인 전문 셰프가 직접 운영하며, APEC 정상회의 기간 중
경주시,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본격 정상화 단계 진입
2025.10.16
행정절차 마무리‧착공 잇따라…실질적 집행률 상승세
경주시는 2022년부터 추진 중인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들이 각종 행정절차와 설계 협의 등으로 다소 지연됐으나, 2025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착공과 예산 집행이 이어지며 사업이 정상화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현재 총 4건의 기초기금 사업을 추진 중이다. △′22~′23 귀농·귀촌 체류시설 웰컴팜하우스 조성 △′24 신실크로드 520센터 조성 △′25 스마트 골든밸리 조성 △′25 중소기업 특례보증 금융지원 등을 추진 중이며, 이들 사업은 주요 행정절차를 대부분 완료하고 공정률과 집행률 향상을 위한 본격적인 단계로 진입했다. ‘귀농·귀촌 체류시설 웰컴팜하우스 조성사업’은 내남면 상신리 1298번지 일원(신농업혁신타운 내)에 귀농·귀촌인을 위한 체류형 주거·교육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경주시, 의료비 걱정 없는 도시로… 취약계층 지원에 72억 투입
2025.10.15
시(市), 의료급여·건보료·긴급복지 등 4개 사업 추진… 2만여 명 혜택
- “경제적 이유로 치료 포기 없도록” 민관 협력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 경주시는 경제적 형편 때문에 병원 진료를 미루는 시민이 없도록 하기 위해 올해 ‘저소득·취약계층 의료비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총 72억 720만 원을 들여 2만 1,000여 명에게 의료비를 지원한다. 사업은 ▲의료급여수급자 의료비 지원 ▲저소득층 건강보험료 지원 ▲긴급복지 의료지원 ▲기관 간 협력사업 등 네 가지로 나뉜다. 먼저 의료급여수급자 의료비 지원은 1만 7,000여 명이 대상이다. 1종 수급자는 병·의원 진료 시 외래 1,000∼2,000원, 약국 500원만 부담하면 되고, 2종 수급자는 입원비 10%, 외래진료는 15%만 부담하면 된다. 저소득층 건강보험료 지원은 2,800여 세대가 대상이
경주시, ‘환경통합관제센터’ 개소…첨단 환경관리 체계 가동
2025.10.15
산단 악취‧대기오염 실시간 감시, 과학적 환경행정으로 시민 체감도 높인다
경주시는 14일, 산업단지와 주변 지역의 환경오염 감시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경주시 환경통합관제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환경통합관제센터는 악취 및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환경오염 사고 및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설립된 종합 관리시설로, 2023년 구축 계획 수립 이후 준비 과정을 거쳐 지난해 7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특히 첨단 통합관제 체계(시스템)를 고도화해 △악취발생원 분석 및 역추적 기능 △ 실시간 기상자료, 측정데이터 기반의 대기 확산 모형화 체계(모델링 시스템)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악취 민원의 조기 대응과 원인 규명 능력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소식은 퓨전 한국무용 공연을 시작으로 무인기 행사(드론 퍼포먼스), 경과보고, 기념사 및
주낙영 경주시장, 에이펙(APEC) 정상회의 보름 앞두고 국소본부장 회의 주관
2025.10.13
전 부서 에이펙(APEC) 정상회의 준비상황 최종 점검… “행정력 총동원
- 교통, 숙박, 안전, 환경 등 마무리 단계… “시민과 함께 성공 개최 완성하자” 경주시는 13일 오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주낙영 시장 주재로 국소본부장 회의를 열고, 이달 말 개최되는 2025 에이펙(APEC) 정상회의를 보름 앞둔 시점에서 전 부서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각 국장과 본부장, 부서장이 참석해 △행사장 기반시설(인프라) 정비 △숙박·교통·환경·안전 등 지원 대책 △시민참여 프로그램 추진상황 등을 보고했다. 주낙영 시장은 “이제는 점검이 아니라 완성의 단계에 와 있다”며 “국가적 행사로서 경주의 품격이 세계 무대에 드러나는 만큼, 마지막 순간까지 단 한 건의 허점도 없도록 하라”라고 주문했다. 또 “숙박업소, 관광지, 식당, 교통시설까지 모든 현장에서 ‘국제회의도시 경주
경주, 추석 연휴 70만 명 발길… 황리단길, 불국사 ‘인산인해’
2025.10.13
주요 관광지 4곳 70만 명 집계… 외국인 관광객 3만 5천여명
- 주낙영 시장 “에이펙(APEC) 정상회의 앞두고 품격 있는 관광도시로 거듭날 것” 올해 추석 연휴 기간(2025.10.3~9.) 천년고도 경주에는 관광객 70만1,375명이 몰리며 도심 전역이 활기를 띠었다. 경주시는 무인계측기를 통해 집계한 결과, 연휴 7일 동안 황리단길·대릉원·첨성대·동궁과 월지 등 주요 관광지 4곳의 방문객이 총 70만 1,375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황리단길 일원이 44만 8,657명(전체의 64%)으로 가장 많았고, 동궁과 월지 10만 2,237명, 대릉원 7만 8,375명, 첨성대 7만 2,106명이 뒤를 이었다. 하루 방문객은 연휴 첫날인 3일 6만 3,103명에서 시작해, 추석 날(6일) 11만 2,255명으로 정점을 찍었다. 마지막 날인 9일에도 10
경주시, 에이펙(APEC) 정상회의 앞두고 황리단길 건물번호판 정비 완료
2025.10.13
첨성대 문양 담은 자율형 디자인으로 도시미관 개선 ‘박차’
경주시는 오는 27일 열리는 2025 에이펙(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도시미관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황리단길 일대 낡은 건물번호판을 ‘첨성대 문양’이 새겨진 자율형 건물번호판으로 교체했다고 12일 밝혔다. 첨성대를 동기(모티브)로 한 이 건물번호판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디자인으로, 지난해 설치 이후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올해는 특히 전통가옥이 밀집한 황리단길 중심 구간을 대상으로 추가 설치가 이뤄져, 주변 건축물과 조화를 이루며 경주의 도시 품격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안내 기능을 넘어, 세계 각국 정상과 외빈이 찾게 될 도시의 첫인상을 세련되게 다듬는 상징적 정비사업으로 추진됐다. 건물번호판 색상과 디자인
1
2
3
4
5
6
7
8
9
10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경주시청
이 창작한
시정포커스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