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풍력발전설비 합동 안전점검 실시

작성자
홍보담당관
등록일
2026-04-01
< 4월 1일부터 20일까지 관내 24기 대상 점검 >

경주시 관내 풍력발전시설 전경. 시는 4월 1일부터 20일까지 풍력발전시설 24기를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 드론 활용해 타워‧블레이드 등 주요 설비 안전상태 확인

경주시는 관내 풍력발전시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20일까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영덕지역 풍력발전시설에서 전도사고와 화재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데 따른 예방 조치로, 경주시를 비롯해 소방서, 발전사, ㈜남경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점검은 드론을 활용해 타워와 블레이드 등 주요 기기 및 설비 전반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가동 10년 이상 경과한 설비 8기와 화재 예방관리 및 기본 안전점검이 필요한 설비 16기 등 총 24기다.

경주시는 점검 결과 시설물의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확인될 경우 신속한 보완과 개선 조치를 요청하고, 풍력발전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관리체계도 함께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파일
다음글
경주 어린이·청소년 시내버스, 오늘부터 전면 무료… 이동권 확대
이전글
빛으로 되살린 신라 디지털 정원… 경주 ‘라원’ 내달 3일 개장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 출처표시
경주시청이 창작한 시정포커스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