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고문변호사 3명 위촉…시정 법률 대응력 강화

작성자
홍보담당관
등록일
2026-03-05
< 공개모집 통해 선발…2028년까지 법률 자문‧소송 수행 지원 >

경주시는 4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시정 법률 자문과 소송 수행 등을 지원할 고문변호사 3명을 위촉했다.JPG

경주시는 지난 4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시정 전반의 법률 자문과 소송 대응을 지원할 고문변호사 3명을 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백선경 변호사(제4회 변호사시험) △이해용 변호사(사법연수원 제42기) △황석민 변호사(제7회 변호사시험)로,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선발됐다.

이들의 임기는 2028년 2월 29일까지이며, 앞으로 2년간 시정 전반에 대한 법령 해석과 법률 자문, 시를 당사자로 하는 소송 수행 등을 지원하게 된다.

백선경 변호사는 현재 경주시 아동복지심의위원회와 종합사회복지관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해용 변호사는 경주세무서 납세자보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공익법무관 복무 경험을 갖추고 있다.

황석민 변호사는 경주시 민원조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방자치단체 법률 자문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경주시는 이번 위촉을 통해 도시 발전에 따른 행정 수요 증가와 다양한 법률 현안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주요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쟁점에도 선제적으로 대비해 나갈 계획이다.

최혁준 경주시 부시장은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고문변호사들의 참여로 시정 전반의 법률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일
다음글
경주시-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취약계층 아동 지원 10억 원 후원 약정
이전글
구경주역 활용 도시재생 혁신 포럼…경주 원도심 재도약 모색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 출처표시
경주시청이 창작한 최신기사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