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단석하늘내(공공위원장 이헌득, 민간위원장 이상기)’는 11일 건천읍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위촉장 전달과 유공시민 표창에 이어 전년도 사업보고 및 2026년 협의체 주요 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안건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위기가구 발굴 홍보 캠페인 추진 방안과 생명존중 자살예방 활동에 대한 논의 및 관련 교육도 함께 진행하였다.
위원들은 지역 내 위기가구를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실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건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9년 1월 발족 이후 지역 내 위기가구와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계하는 등 촘촘한 인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이상기 민간위원장은 “올해도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공공위원장인 이헌득 건천읍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정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어려운 이웃을 보듬는 지역사회의 중요한 복지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써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건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자원 발굴과 연계를 통해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