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청 육상팀, 전국실업육상선수권서 금메달 획득

작성자
홍보담당관
등록일
2026-06-01
< 김한나, 여자 멀리뛰기 5.76m로 정상 올라 >

제31회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 멀리뛰기에서 우승한 경주시청 육상팀 김한나 선수(가운데)가 시상식 후 입상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악천후 속에서도 값진 성과… 전국대회 경쟁력 입증

경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이 전국 규모 실업육상대회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경주시청 육상팀은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전남 해남군에서 열린 ‘제31회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실업육상연맹이 주최하고 전라남도 및 해남군육상연맹이 주관한 전국 규모 대회로, 전국 실업팀 소속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경주시청 육상팀은 악천후 속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여자 멀리뛰기에 출전한 김한나 선수는 5.76m를 기록하며 결승 1위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110m 허들에 출전한 박인우 선수도 14초89를 기록하며 4위에 올라 선전했다.

최요환 감독은 “연이은 대회 일정에도 묵묵히 훈련과 경기에 집중해 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며 “특히 폭우와 강풍이 몰아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좋은 기록을 낸 김한나 선수가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경주시청 육상팀이 전국대회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경주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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