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달달복지단’(공동위원장 김희정, 민간위원장 김추환)은 지난 24일 관내 경로당 29개소를 대상으로 특화사업인 「달달복지단 경로당 효 꾸러미 나눔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떡, 과일, 간식 등으로 구성된 효 꾸러미를 직접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각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효 꾸러미를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뿐만 아니라 통장협의회가 함께 참여하여 지역 내 어르신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복지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등 민·관 협력 복지안전망 구축에도 힘을 보탰다.
김추환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나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정 황성동장은 “지역의 어르신을 내 부모처럼 보살펴 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지지가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황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달달복지단」은 독거노인 생일상 지원,
설 꾸러미 전달, 행복나눔 텃밭 가꾸기 사업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