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 양남면에서는 2026년 6월 24일 양남면 농촌지도자회(회장 박규수) 주관으로 농약빈병 분리수거 활동을 전개하여 농촌환경 개선에 앞장섰다.
이날 행사에는 양남면 농촌지도자회 회원 4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각 마을에 방치되어 있던 농약빈병 2톤 가량을 수거했다.
참여자들은 작업 전 간단한 안전교육을 받은 후 각 마을에서 수거한 농약빈병을 양남농협 창고에 운반하고 재활용 가능한 농약빈병과 쓰레기 등을 분류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수거된 농약빈병은 자원재생공사로 반입하여 재활용 또는 안전하게 처리될 예정이다.
추상우 양남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마을만들기를 위해 구슬땀을 흘려주신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청정한 농촌마을 환경은 회원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과 관심으로 이루어진다”라고 말씀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