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반기 특화사업 논의 및 위기가구 발굴ㆍ자살예방 활동 논의 >

건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단석하늘내(공공위원장 김태하, 민간위원장 이상기)’는 25일 건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하반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안건을 논의하고,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위기가구 발굴 및 자살예방 홍보 캠페인 추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생명존중 자살예방활동 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위원들은 교육을 통해 자살위험 신호를 살피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기울이는 등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하반기 특화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위기가구 발굴 및 자살예방 홍보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로 했다.
건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9년 1월 발족 이후 지역 내 위기가구와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계하는 등 촘촘한 인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이상기 민간위원장은 “하반기에도 협의체 위원들과 힘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특화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특히 위기가구 발굴과 생명존중 자살예방 활동을 통해 따뜻하고 안전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공공위원장인 김태하 건천읍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모두가 서로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돌볼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