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음돌봄여행‘함께 걷는 행복길’추진

작성자
홍보담당관
등록일
2026-09-23

3. 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음돌봄여행 추진 사진.jpg

경주시 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은향, 민간위원장 임영석)는 9월 17일 영덕·포항 일원에서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마음돌봄여행 프로그램 ‘함께 걷는 행복길’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지역 내 소외계층 37명이 참여해 메타세콰이어숲 및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관람, 포항 크루즈 탑승 등 다양한 현장 체험을 함께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함께 걷는 행복길’은 참여자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문화·여가 활동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자 상호 간 소통과 정서적 지지를 통해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영덕·포항 일원에서 현장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보냈고, 서로 교감하며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사업은 문화체험 소외계층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고립감 완화에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 안에서 이웃 간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은향 용강동장(공공위원장)은 “이번 마음돌봄여행이 참여자들에게 즐거움과 위로를 전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영석 민간위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문화체험 기회가 적은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활력이 되었음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다. 우리 이웃들의 정서적 돌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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