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gyeonju

1박2일의 감성순례(10. 1~2), 저에겐 행운이었습니다. 참가 안내 메세지에서 부터 끝날 때까지 온정성으로 진행하신 이수진소장님, 스텦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경주하면 불국사, 첨성대, 보문단지만 떠올리던 내가 이렇게 다양한 가볼곳이 있고 하나하나에 역사의 기운이 스며들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옥스테이도 넘 좋았고 보이는 모든 것이 힐링이라고 했던 소장님의 말씀에 완전 공감입니다. 경주시에서도 많은 편의를 제공해 주셔서
더욱더 알찬 여행이 되었습니다. 아는 만큼 보이는 경주, 경주에 대한 지금까지의 선입견을 완전히 바꾸게 된 계기가 되었고 마음의 힐링을 한 여행입니다. 주위의 모든 분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실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 완벽하게 준비해주시고 맛깔난 진행, 자세한 설명을 해주신 소장님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진심이 느껴졌기에 힐링이 되지않았나 생각됩니다.
감사의 마음을 몇줄의 글로 표현 할 수 밖에 없음이 안타깝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