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gyeonju

물론 극단적인 적개심은 자신을 해하고 마음이 편치 않은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옆나라 일본은 수백년간 그들의 야욕을 위해서 끈질기게 우리나라를 침략해 왔으며 심지어 수단을 가리지 않코 천인공로할 살육을 저질러 왔습니다. 조선 고종의 비 명성황후를 차마 글로써 표현할 수 없는 악랄한 방법으로 살해했으며 그 사건을 기록한 시해일지를 국립도서관에 보관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살해한 칼을 후쿠오카 구시다 신사에 "조선의 늙은여우를 이칼로 처단하였다"고 칼에 새기어 전시해 놓았다고 하지요. 그 외에도 이루 말할 수없는 치욕을 안겨준 나라가 일본입니다. 그러나 지나간 과거이니 독일처럼 사죄를 하고 좋은이웃으로 지내도록 노력해도 부족한 마당에 2019년 7월 그들의 야욕을 채우기 위해 해서는 안될 도발을 하였지요 .
시장님의 대인배적 생각을 탓하고 싶진 않습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까요. 혐한이 베스트셀러가 되고 집요하게 경제종속을 획책하는 일본과는 더이상 희망을 갖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망하라고 일으킨 경제전쟁중에 중앙정부에서도 못하고 있는 지원을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한 것은 대한민국정부에 대한 도전이라 생각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지순례를 가지요. 저의 성지순례는 충무공 이순신장군의 전적지입니다.
앞으로 경상도를 갈 일이 있겠지요. 하지만 흔적만 남기겠습니다. 먹을건 사가고 주유도 숙박도 타지역에서 할것이며, 단 생리현상만은 똥.오줌으로 흔적은 남기겠습니다.
제나이 시장님보다 조금 더 됩니다.
만약 일본과 전쟁이 벌어진다면 나이는 먹었지만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10명은 죽이고 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