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gyeonju

당신을 2020년
현제까지 남아있는 일본 쪽바리 시다바리라 여깁니다.
현제 대한민국 시민들은 당신과 그 패거리들이 생각하는 옛 사람들이 아니라는것을 몸소 체험하시길 바람니다.
이 씨앗이 더 큰 불이 되어 대한민국의 쪽바리들이 제거되기를 바랍니다.
지역 감정이란것을 지금것 헛된것이라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이런일들이 계속 일어난다면 그런 구시대적인 지역감정이 되살아날까 싶내요.
시청장이면 시민들의 귀를 귀울이십시요, 국민의 뜻에 부합되지도 않은 자신만의 결단으로 행한다면
독재입니다. 당신을 뽑은 사람은 대한민국 시민이며 당신이 관활한 한 도시의 시민입니다.
이 어찌 그 많은 시민들의 생각도 해아리지 못하고 혼자만의 직권으로 동 떨어진 행동을 하시나요.
일본의 시민들이 코로나19로 많은 아픔을 격는다는 것은 알지만 그 또한 우리가 그러했듯이
본은들 스스로 나아가야하는 일입니다.
지금에서 우리가 도와주고 일본은 사태가 잘 수숩되어지더라도
일본의 역사 외곡과 지난날 수많은 고통을 격은 할아버지, 할머니를 우리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후세의 아이들에게 기억하게 할것입니다.
그때의 치욕과 그 많은 사람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대한민국 이라는 이나라가 지금 이 위치에 있다는것을.
본인 혼자의 생각 대로 하지마시길 바랍니다.
공무원이 해당 업무나 관활만 컨톨할 수있다 생각하지 마십시요.
공무원은 시민들의 의견이나 뜻을 정부에 전달하고
그것들의 타당성으로 대한민국 모두다 잘 살수있게 만들어야한다 생각합니다.
피땀흘려 벌어들인 급여. 거기서 세금으로 걷어가는,,
당신들의 통장에 꽃히는 금액들 십원 하나 하나가 수많은 국민들 시민들의 피와 땀이 곁들여있다는 것을 있지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