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본 게시판은 자유로운 생각과 이야기를 시민들과 널리 공유하고 싶은 글을 게시하는 곳으로

게시글 내용에 대해서는 경주시가 답변하지 않으며, 검증 또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답변을 원하실 경우에는 아래 전자민원창구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의사항

상업성 광고, 반복 게시물, 개인정보보호 위반 게시물, 불건전한 내용, 욕설/비방하는 내용, 저작권을 침해할 수 있는 내용, 게시판 취지와 관련이 없는 글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되며, 불법유해 정보를 게시할 경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 질수 있습니다.


미래통합당 총선패배 원인 중 하나가 토착왜구당이라는 것 아닌가? 그런데 지금 경주시장은 우리를 적으로 간주하는 왜넘들에게 방역물자를 지원하다니 이것은 분명 이적행위 하닌가?

작성자
김동석
등록일
2020-05-23
경주시장씨...
내 그대의 일본식 이름을 몰라 그냥 경주시장씨로 부르겠소.
그대는 어짜다 한국에 태어나 경주시장까지 되었는가 모르겠소만...
그대가 한 행동이 이적행위인 줄은 알고는 있는 것이오?
일본이 지금 우리를 적대국으로 간주하고 대하고 있는 것을 뻔히 다 알면서
그러한 적국에게 알량한 인도주의를 내세우고
또 경주지진때 일본의 교류도시 자매도시라는 곳에서 지원을 해 줬다는 핑계로
상호주의를 내세우면서 방역물자를 지원해줬고
또 앞으로도 해 줄 것이라는 소식을 전해듣고 참으로 경약을 금치 못하겠소
우리가 동일본 대지진 때 엄청나게 많은 지원을 일본에게 해줬어도
일본은 우리에게 감사의 표시는커녕 지원국가 리스트에서도 제거를 하고
그것도 모자라 옆 나라 한국은 왜 지원을 하지 앟는 것인가라는 왜곡된 짓을 저지르고
그것을 내세워 혐한에 몰두하고 있었소이다.
지금은 나라 전체가 국시로 창구를 일원하여 일본이 공식적으로 요청해와도
지원할지 말지를 국민들 여론을 들어 행하겠다고 대통령도 분명히 밝혔소
그런데 당신이 속한 미래통합당은 일본을 지원해야 한다고 하는 자들이
적지 않게 있었고 이로 인해 토착왜구당이라는 국민들의 지탄을 받았으며
결국 선거에서도 대패하였소.
이는 국민의 뜻을 거스른 엄중한 문책인 것이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대는 국민들의 의사를 거스르고
우리의 적대국인 일본에[ 방역물자를 지원하였으니 이는 이적해위를 한 것이나
마찬가지 인 것이오
동족인 북한에 인도적 물자를 지원하는 것에는 적대국이라 하여
개거품을 물고 비난하는 당이 미래통합당이 아니오?
그런데 이민족 이고 도 우리의 적대국인 일본에는 무슨 정신으로 그리한 것이오?
북한에 지원하자고 하면 빨갱이라고 하듯이
일본에 지원한 그대를 국민들이 토착왜구의 주구라고 해도 변명할 것이 있소?
그대는 즉각 굼민들 앞에 사과를 하고 즉시 경주시장 자리에서 물어나시오.
고대사에서 왜를 다스리고 삼국통일을 한 통일신라의 수도였던 경주에서
일본넘들이 이제시대 대 가장 많이 우리의 보물을 도굴하고 훔쳐간 경주에서...
피를 토하면서 왜넘들을 물리치려 노력하지는 못할망정
저 사악한 왜구들을 지원하는 이적행위는 도저히 용납할 수가 없소....
스스로 자진을 해도 모자랄 판에 거꾸로 지원을 더 늘리겠다고 하는 그대의 행위는
국민 전체의 지탄을 받아 마땅할 것이오....
즉각 추가지원방침을 철회하고...
국민들한테 석고대죄한 후 즉시 경주시장직을 떠나시오....
이 무슨 나라망신이란 말이오.....
일제시대 때라면....그대의 행위는 애국지사들한테...육혈포에 맞아 죽어도 싼 짓이오...
토착왜구... 토착왜구...말만 들었지......
국민들이 이게 바로 토착왜구라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오...
파일
다음글
[노일본 노경주]경주시장은 국가 이익에 반한 행동과 친일파를 드러낸것을 사죄하고 시장직을 사퇴하라
이전글
옳소 경주시장씨... 내 그대의 일본식 이름을 몰라 그냥 경주시장씨로 부르겠소.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 출처표시
경주시청이 창작한 자유게시판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자료제공
  • 담당부서 : 경주시 (☎ 054-779-8585 ) /
  • 최근수정일 : 2020-05-21
만족도평가

현재 페이지의 내용과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조사결과는 서비스 개선을 위해 활용됩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