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gyeonju

[노일본 노경주]경주시장은 국가 이익에 반한 행동과 친일파를 드러낸것을 사죄하고 시장직을 사퇴하라


코로나로 힘든 국민에게 즐거움을 주는 시정이 아닌 친일적인 행동으로 국민의 울분을 터트린 경주시장은 시장직을 사퇴함이 맞다.
일본내 극우들의 행동과 일본 언론 그리고 아베 정권의 혐한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으며
독도를 아직도 지네 땅이라 우기면서 언제든지 한국을 침공할 기회를 보고 있는 일본이다.

이번 구호 물품도 일본내 여론은 받을 필요가 없다고 까지 얘기가 나오고 있다.

경주시장 왈 "한중일 관계는 역사의 굴곡도 깊고 국민감정도 교차하지만 긴 호흡을 갖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조건적인 반일이 아닌 미래지향적인 극일이라는 점을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역설했다.

경주시장 당신이 말하는 장기적인 관점이 뭐가 있는데?
미래지향적인 극일이 뭔데?

시정이 국가관보다 먼저냐?
일본의 한국 무너뜨리기가 계속되고 있는지는 알기나 하나?

말같지도 않은 내용으로 국민을 호도하지 말라.
자식과 손자, 손녀들에게 부끄러운 어른이 되질 말라.

경주시장의 개인적인 의견인지 아니면 미래통합당의 정부에 대한 선전포고 인지 아니면 친일파로서 어떻게하던 일본 정부에게 좋게 보이기 위해
그렇게 까지 행동해야 했는지 공식적으로 언론에 나와서 무릎 굻고 사죄하고 시장직에서 물러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