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gyeonju

지금은 경제 전쟁중이고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일본이 먼저 침략 했고, 우리나라는 침략을 당했습니다.

역사는 되풀이 되고 있고, 코로나로 인한 나라의 위기는 아직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쟁중에 군수품 빼돌리다가 걸리면 즉결처분 즉, 사형입니다.

당신 마음대로 하라고 그 자리에 앉혀놓은 거 아닙니다.

역사 인식도 없는 사람이 역사 운운하는 것도 아주 우습네요.

이게 얼만큼의 파급 효과가 있는지 아직 감이 안 오시나본데

휴대폰의 경상도 출신 친구들 전화번호 전부 삭제와 차단했고

월요일에 경상도 출신 직원과 알바들 전부 해고 예정입니다.

앞으로 경상도 출신은 알바나 직원은 절대 뽑지 않을 것이고 상대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아예 가계 앞에 경상도 출신 출입금지라고 붙여 놓을까요?

일본 외곽 도시인 경주 분들은 대한민국 수도인 서울특별시에 오지 마세요.

아니 이참에 경상도 사람들 전부 서울물 흐리게 되니 절대 오지 마세요.

경주 지자체 장이 친일파, 일본 명예시민, 토착왜구인거 잘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