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gyeonju

가뜩이나 일본에 대한 국민 정서가 좋지 않습니다.
작년 시작된 수출규제가 지속되고, 독도 망언에 위안부는 매춘부라는 망언 등등 혐한 행위들이 쌓여 일본은 한국의 부흥과 통일을 반대하는 자들이라는 인식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판국에 극일을 위한 행위라는 변명을 누구라서 수긍하겠습니까? 대부분이 전쟁중인 적국을 돕는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는 토착왜구들이 사는 동네라서 고국 원조하는 것이라고 비아냥거립니다.
그렇잖아도 수구꼴통 동네라고 비웃음 받으면서 경상도 젊은이들이 타지에서 은근히 비토당하는 실정입니다. 세상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제발 타지로 나가서 취업하려는 경상도 젊은이들을 생각해서라도 국민정서에 맞추어 행정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