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gyeonju

보통 보험설계사들의 경우 자기가 소속된 보험회사의 보험상품을 판매하기 위해
여러가지 홍보자료를 가지고 고객들에게 설명을 합니다.
생명보험이면 생명보험 상품만...
손해보험사이면 그 설계사가 소속된 손해보험사의 상품이 최고라며 고객들을 설득합니다.

하지만 제가 만난 "사람사는 세상"의 보험대리점 사장님은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의
여러가지 장점과 단점을 설명해주면서, 은행, 증권회사의 여러가지 상품들을
함께 설명해 주면서 나에게 가장 적합한 상품과 가입방법을 가르쳐 주시더군요.
특히, 실손보험(민영의료보험)상품과 생명보험의 종신보험, 정기보험
그리고, 비갱신형 암전문보험, 운전자보험 등 몇몇 상품을 통해 라이프사이클에 맞게
저렴하면서도 알차게 그리고 중복되지 않게 설계서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과연 그 사장님이 한 회사에 소속된 설계사라면 가능한 일일까요?
특히 증권회사의 펀드권유인 자격을 가지고 계서서 적립식 펀드를 통해 단기간에 필요한 자금을
투자하는 방법도 가르쳐 주셨습니다.

동천동에 위치한 작은 사무실이지만 "사람사는 세상"을 통해 장기간 불입하고 평생 보장받아야
하는 보험의 특성상 보험가입에 신중을 기해주신 대리점 사장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