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gyeonju

먼저 경주 양동마을 세계문화유산 지정을 축하드립니다.
저는 8월 30일 1박 2일 경주 팸투어에 다녀온 안내원 박경화입니다.
더운 날씨인데도 저희들을 초대해 주시고 귀한 음식 대접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신라 천년의 불교문화와 더불어 경주의 유교문화도 공부하면서 그동안
저 자신 안내에 미흡했던 점과 소홀했던 점에 반성 하는 계기가 되었읍니다.
양동마을 세계문화유산 지정을 계기로 앞으로는 한국의 정신문화도 게을리 하지 않고 소개
하겠습니다.
옥산서원 정비까지는 시일이 걸리겠지만 ... 양동마을 풍경과 함께 유교 정신문화까지 관광상품이 되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
다시한번 초대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