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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과 도로계 이재섭 감독님을 칭찬합니다.
- 작성자
- 박재란
- 등록일
- 2010-08-13
경북 울진에서 경주 모 공사에 장비를 넣었던 한 기사 입니다.
경주시청에 발주한 것을 믿고 공사에 참여했지만, 몇달이 넘게 공사대금이 나오지 않아
아주 힘든상황을 맞이 했습니다.
그때 도로계 이재섭 감독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분은 자신의 일 처럼 발 벗고 나서 이 힘든 사태를 해결해 주시려고
지금도 어느 곳에서 땀 흘리고 계실 겁니다.
감독님 덕분에 혼자 떠안고 있던 것들이 조금은 가벼워 진 것 같습니다.
아직 미해결된 공사건이지만, 감독님의 노력과 배려로 잘 해결될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저의 이런 고충을 함께 짊어지고 계실 이재섭 감독님을 칭찬합니다.
경주시청에 발주한 것을 믿고 공사에 참여했지만, 몇달이 넘게 공사대금이 나오지 않아
아주 힘든상황을 맞이 했습니다.
그때 도로계 이재섭 감독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분은 자신의 일 처럼 발 벗고 나서 이 힘든 사태를 해결해 주시려고
지금도 어느 곳에서 땀 흘리고 계실 겁니다.
감독님 덕분에 혼자 떠안고 있던 것들이 조금은 가벼워 진 것 같습니다.
아직 미해결된 공사건이지만, 감독님의 노력과 배려로 잘 해결될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저의 이런 고충을 함께 짊어지고 계실 이재섭 감독님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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