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gyeonju

안녕하세요? 안산시 지역사회복지협의체 금연희 간사입니다.
밑에도 간사님이 쓰셨지만..저또한 경주시에 대한 인상이 매우 깊고 너무나 좋은 기억과
추억을 쌓고 왔기에 감사의 말씀을 잠시 남기고 갑니다.

초등학교 6학년 수학여행이후 처음 방문한 경주시
어른이 되고나서 다시한번 꼭 가보고 싶었던 도시인데...
이렇게 경주시청, 협의체에서 전국간사를 초대해주셔서
먼거리임에도 경주를 방문할수 있어 매우 기뻤습니다.

연석회의가 끝나고 1박 2일이 아쉬워...
몇곳을 더 보긴했지만 경주시의 곳곳을 더 많이 보지못해서 아쉬움은 계속 남네요.
조만간 남편과 자녀들을 데리고 2박 3일 일정을 내서 다시한번 경주시를 방문하려고 합니다.

낯선 타 지자체의 협의체 간사들을 흔쾌히 초대해주시고, 연석회의까지 할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경주시청과 협의체 대표위원장님, 실무위원장님,
너무나 친절하시고,,도움많이 주셔서 못잊을꺼 같습니다.

경주시에 대한 좋은기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황남빵, 보리빵 너무 맛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