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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번 버스기사님을 칭찬합니다.
- 작성자
- 김태언
- 등록일
- 2009-11-11
저는 산을 좋아하는 공기업직원입니다.
인터넷에 무장산 산행기를 보고 11월 4일 우리도 회원6명과 같이 산행을 하고 내려와
오후 4시50분 임시주차장 아래서 19번 버스를 타고 경주역에서 오후 5시17분 열차를
타려고 하였으나 기사님은 시간이 촉박하다고 말씀하셔서 우리는 그냥 다음열차를
이용하려 하였으나 오는 도중 직행버스로 바꿔타는 편리함으로 우리는 경주역에서
오후5시17분 열차를 탈 수 있었으며 배려해주신 기사님께 깊은 감사드리고
직행버스의 기사님도 감사드립니다.
경주시가 최고의 관광도시로 손색이 없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터넷에 무장산 산행기를 보고 11월 4일 우리도 회원6명과 같이 산행을 하고 내려와
오후 4시50분 임시주차장 아래서 19번 버스를 타고 경주역에서 오후 5시17분 열차를
타려고 하였으나 기사님은 시간이 촉박하다고 말씀하셔서 우리는 그냥 다음열차를
이용하려 하였으나 오는 도중 직행버스로 바꿔타는 편리함으로 우리는 경주역에서
오후5시17분 열차를 탈 수 있었으며 배려해주신 기사님께 깊은 감사드리고
직행버스의 기사님도 감사드립니다.
경주시가 최고의 관광도시로 손색이 없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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