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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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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세상

작성자
황희남
등록일
2009-11-11
11월10일 오후, 비바람을 동반한 날씨에 다문화가정(아이를 업고)에서 평생학습관에 무료한국어공부를 하러오다가 시내버스에서 내리다가 가방을 놓고 내렸다.
어린아이는 공부할동안 놀이방에 감. 그런데, 학습관에 도착해서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낼려고 한순간에 가방을 시내버스 안에 두고 온줄 알고 학습관소장님 이하 직원분들의 빠른대처로 번호도 알수없는 시내버스 기사 님과 연락이 되어 가방을 찾아 주었다.
<천년미소 2567> 기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마음졸이며 버스정차하기만을 기다리다가 가방만 보고 기사님 성함도 기억하지 못하지만 차 번호는 확실하게 기억합니다. 2567번 기사님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그날 동행한 자원봉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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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수정일 :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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