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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북면의 박명애님를 칭찬합니다
- 작성자
- 김갑만
- 등록일
- 2009-11-27
부처님마을 사무총장 김갑만입니다.
양북면사무소에 근무하는 박명애님을 칭찬합니다.
부처님마을은 26년째 경주 독거노인가정과 부산 성우원(정신지체장애시설)에 후원하고 있는 봉사단체입니다
박명애씨는 평소에도 어려운 이웃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황오동사무소 근무시절부터 7년째 우리단체에 후원해 주고 있습니다. 특히 자식이 있어도 생활에 도움을 주지않아 생활환경이 매우 어려운 독거노인을 위해 차상위계층 혜택을 받을수 있도록 많은 조언과 협조를 해주신 분이라 고마움을 표시하고 싶었는데 최근에는 휴경지에 직접 경작한 쌀이라면서 40Kg을 보내와 차상위계층의 독거노인 두 가정에 전달하였습니다.
이에 그 고마움과 노고에 대해 박명애님을 칭찬합니다.
양북면사무소에 근무하는 박명애님을 칭찬합니다.
부처님마을은 26년째 경주 독거노인가정과 부산 성우원(정신지체장애시설)에 후원하고 있는 봉사단체입니다
박명애씨는 평소에도 어려운 이웃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황오동사무소 근무시절부터 7년째 우리단체에 후원해 주고 있습니다. 특히 자식이 있어도 생활에 도움을 주지않아 생활환경이 매우 어려운 독거노인을 위해 차상위계층 혜택을 받을수 있도록 많은 조언과 협조를 해주신 분이라 고마움을 표시하고 싶었는데 최근에는 휴경지에 직접 경작한 쌀이라면서 40Kg을 보내와 차상위계층의 독거노인 두 가정에 전달하였습니다.
이에 그 고마움과 노고에 대해 박명애님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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