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gyeonju

저는 용강동 사는 주민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희망근로라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되어서
하루하루 좋은분들과 열심히 일도 하고 보람되게 보내고 있습니다.
요즘은 계절이 여름이고 당연히 일하면 더운것은 사실이지요.

그런데, 매번 용강동에 가보면 어느누구보다도 용강동장님께서
천사같은 모습으로 "몸조심하세요..더운데 조심하세요..쉬는 시간이 되면
용강주민센터에서 편히 쉬시고 일하세요..덥지요.." 등등 너무도 고마운말씀에
눈물이 날정도로 감동을 받고서 주위분들께 용강동장님 칭찬을 하고 다녔습니다.
용강동장님을 만나게 된것도 행운인데 말입니다.

희망근로가 저한테는 정말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용강동장님도 매일 우리에게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경주에 동장님중에 이런분이 있다는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여러지역, 여러동에서 60평생넘게 살아봤지만..
우리 용강동장님같은 천사를 본적이 없습니다.

용강동에 사는것을 자부심을 갖게해주었고
즐겁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용강동장님~너무 감사드려요.너무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희망근로를 마치는 순간까지 용강동장님의 반가운 모습을 보는것이 행복합니다.

우리 용강동장님의 희망차고 친절한 모습 뵈러 놀러오세요~
용강동주민센터에 오시면 뵐수있어요..
용강동장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동장님이야말로 주민들께 희망을 주시는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