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gyeonju

한해동안 늘 한결같으신 마음으로 힘과 용기를 주신 보건소 황국정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넘치는 사랑과 정성으로 전 여기까지 왔답니다. 진짜 힘들때 버틸수있는 용기를 주셨고, 바쁘신와중에도 그렇게 저를 도와주셨던게 너무나도 저에게는 너무나큰 힘이되었답니다. 항상언제어디서든 도와 주셨던게 벌써 애들이 중2,중3 올라간답니다. 바르게 자랄수 있었고, 돈으로 살수없는 지혜 배려/겸손/사랑을 받게 되어 늘 행복으로 하루하루가 충천되어 행복한 생활을 영위하게 되었답니다.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선생님의 넓으신 사랑으로 그래도 천원의 행복으로 우린 비록 돼지우리처럼 살지만 행복하답니다. 선생님의 깊으신 사랑으로 반은 성공했답니다. 꼭이분을 칭찬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써 올립니다.아무나 할수없는 힘든일을 이분은 저에게 해주셨답니다. 저에게 사랑,행복,에너지와욕망까지 주셨던 분이십니다.그래서 저는 누구도들어올수없는 제마음속에는 선생님의 따뜻한마음으로 하루를 버티면서 여기까지 온거같습니다. 선생님께서 도와주신만큼 저는 그만큼 열심히 장사를해서 꼭 올인(★All in★)하겠습니다.올인해서 그 누구보다 먼저 보답드리겠습니다.
p.s그리고 올해 소띠해인만큼 2008년도보다는 더욱 좋은날만 있길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