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gyeonju

안녕하세요.
먼저 지진/태풍으로 힘든 상황에 직면하여 계심에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현재 우리나라 많은 국민들이 지진으로 인해서 많은 걱정에 휩싸여있고, 특히 경주 지역은 진원지에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서 여진으로 더욱 고통을 겪고 계시고, 더군다나 더욱 큰 지진이 일어나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이런 걱정을 다소나마 감소시키고, 지진이 발생하기 전에 "대피"를 할 수 있는 시간을 벌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지진경보기"를 독점수입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원리는 지진이 많이 발생하는 일본에서 국민들에게 가능한 빠른 시간 안에 경보를 하기 위해서 사용하고 있는 지진파중 P파의 감지를 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지진파중 사람이 느끼는 파는 S파로, 이 S파가 도달하기 전에 발생하는 것이 P파 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인간은 이 P파를 감지하기가 어려우므로, 기계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본 장비는 진도 4 이상의 S파를 감지하여 P파가 도달하기 전에 경보를 하여, 시민들이 단 얼마간이라도 빨리 대피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비입니다.

기계적으로 완성된 장비라, 집이나 회사의 벽면에 장식처럼 걸어두시면 설치가 끝이고, 크기도 담배 한 갑의 크기보다 조금 더 큰 수준이라 미관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지진발생 후 최단기간에 국민들에게 문자로 알리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차이는 그 몇 초안에 미리 대피를 하느냐 마느냐가 큰 차이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본 장비는 미국, 일본, 대만, 중국에서 특허를 취득하였으며, 유럽에서 인증으로 사용하고 있는 CE도 획득하였습니다.

고가의 정밀장비가 아닌 하루 2천원으로 안전을 도모할 수 있는 국민밀착형 장비입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언제든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가하GR
070-7554-7967
duke7006@gmail.com

다시 한 번 자연재해로 고난을 겪고 계신 분들께 안타깜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