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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동 산업담당 주무관 정진숙님을 칭찬 합니다
- 작성자
- 박서영
- 등록일
- 2021-12-23
어제 퇴근 시간 무렵에 동천동 행정복지센터로 부모님이 민원을 위해 찾아 갔는데
정진숙 주무관님이 내일 확실하게 담당들과 통화해 보고 전화드리겠다고해
집으로 돌아 오셨는데 다음 날 아침 9시 지나자 마자 담당 주무관 정진숙님이 전화와서
친절하게 안내를 해줬다면서 부모님이 기분이 활짝 좋아져서 계시니 자식인 나조차 기분이 아주 좋아 졌습니다.
요즘 처럼 코로나로 외출도 힘들어 하는 부모님이 오랜만에 밝은 미소를 보니 전화 한통의 힘이 이렇게 좋을 수가 없서습니다.
그래서 칭찬 코너에 올리는데 공무원으로 작은 배려라 생각 할 수도 있지만 나이 많으신 어른들은 작은 것에 감동 합니다 .
정진숙주무관님 처럼 어르신을 내 부모님 처럼 생각해 주시는분이 많으면 경주시는 살맛 날 것 같네요
정진숙 주무관님이 내일 확실하게 담당들과 통화해 보고 전화드리겠다고해
집으로 돌아 오셨는데 다음 날 아침 9시 지나자 마자 담당 주무관 정진숙님이 전화와서
친절하게 안내를 해줬다면서 부모님이 기분이 활짝 좋아져서 계시니 자식인 나조차 기분이 아주 좋아 졌습니다.
요즘 처럼 코로나로 외출도 힘들어 하는 부모님이 오랜만에 밝은 미소를 보니 전화 한통의 힘이 이렇게 좋을 수가 없서습니다.
그래서 칭찬 코너에 올리는데 공무원으로 작은 배려라 생각 할 수도 있지만 나이 많으신 어른들은 작은 것에 감동 합니다 .
정진숙주무관님 처럼 어르신을 내 부모님 처럼 생각해 주시는분이 많으면 경주시는 살맛 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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