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gyeonju

2014.6.18
여름 모내기를 들판에서 거의 마무리를 하고
잠시 바쁜 일손을 멈추고 양남면 생활개선회 회장님,총무님,회원님들과 함께
양남면장님,산업계장님.농촌지도소 소장님과 동행하여
보다 나은 농어촌관광형수입과 일자리 창출*경영노하우 등을 배우기위해
타산지석의 마음가짐으로 여수*광양 매실농장으로 다녀 왔습니다.
같은 특산물을 가지고오 여러 아이템을 적용하여 고소득 창출.지역어르신 일자리창출,
첨단 기계화작업.홍보 및 판매장운영과 외부의 체험단과 함께하는 힐링 관광 소득창출
1차.2차,3차,4차 산업까지 모두가 한곳에서 이뤄지고 있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였습니다.
양남면장님과 산업계장님 농촌지도소 소장님의 부연 설명과 세심한 배려속에
양남면 생활개선회 여성ceo님들과의 심도있는 영공하는 질의*응답*토론하는모습
참으로 값지고 아름다웠습니다.
양남면사무소 관계자님들께서도 많이 많이 공부하고 오세요 하시며
아침 6시부너 면사무소로 출근하셔서 격려해주심에 또한 깊은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경주에서 선견지 견학 왔다고 했더니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곳에서 오셨다고
참 많이 부러워들 하심에 우리 경주가 은근히 또 한번 자랑스러웠습니다.
우리 경주를 참 많이 부러워 하셨습니다.
역시!!
경주 is KOREA 임을 이곳 여수*광양에서도 또한번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