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gyeonju

경주에서 아름다움과 친절함에
큰 감동을 받았고 감사하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오히려 저는
경주시청 관계자분들과 경주시민들
그리고 최양식 시장님사부님♡민자란 사모님과
경주시청 도로과 금병철 계장님♡사모님께
크게 감사드립니다~~♡♡
지난 토요일은 생각이 많아서 파도소리길을 걸었습니다
일요일날 우리 경주로 방문하시는
미국 국방성 관계자님들과
우리 나라 큰내빈들께서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곳
우리 [경주]로 오고싶다 하셨다는 얘기를듣고
어떻게 마중인사를 드려야할지
생각에 잠기면서 경주 양남 주상절리 파도소리길을
걸었습니다ᆞ
저 멀리서 신명나게 환하게 웃으시면서
관광객분들께 이런얘기ᆞ저런얘기 설명을 드리는
경주시청 금병철계장님과 사모님 모습이
보였습니다ᆞ이젠 양남사람 다 되셨네요~~^^
이전부터 금병철계장님의 양남면 파도소리길 사랑이 대단하다는걸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들께 들어서 알고는 있었지만 저렇게나 열정적인 모습에 감동~^^
또 감동 먹었습니다~~^^
등뒤에 한손에는 비닐봉지에 쓰레기를 주우시면서
사모님과 아름다운 힐링~~♡♡
쭈~~욱 지켜보신 양남면 지역 어르신들께서도
참 탐나는 일꾼이다 하시며 칭찬이 크시네요~^^
우리 경주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도
최고로 아름다우니 자부심을 가지라는 말씀에
있는 그대로를 편안히 보여드렸습니다
참 많이 놀라워하시며 아름답다며 편안히
국내외 내빈들께서 우리 경주를 품고 가시는 모습에
경주시민의 한사람으로서 너무나 뿌듯하였습니다
금병철계장님과 사모님ᆞ그리고 가족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아름다운 경주를 만들어주시는 최양식 시장님사부님과 추운날 따한 목도리를 감아주신 민자란 사모님께도 ~♡♡♡♡♡♡♡♡♡♡
경주는 누구에게나 사랑이 가득한 곳입니다~♡♡

☆☆☆☆☆경주 i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