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gyeonju

"우리나라 치매 연간비용 10조 3천 억원-->30년 뒤:78조원(올해 국가예산의 1/6 해당금액)
현재 노인 10 명 중 1명이 치매환자! 이대로 가면 치매 때문에 국가가 비틀거릴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치매예방!"-조선일보(2013.5.4)- 이라는 보도를 보고,

우리 경주시는
27만여 인구 중 노인이 4만 여 명으로 이미 고령사회에 접어 들었기에,
현재 경주시 보건소에서 각 경로당에 적용하고 있는
"아름다운 기억을 위한 두뇌 힐링 프로그램"이
매우 시의적절한 좋은 프로그램이라 생각했습니다!

갖가지 창의적인 프로젝트로
전국 제일의 명성을 떨치고 있는 경주시보건소 김미경 소장님께
깊이 감사 드리며,
뜨거운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국민건강 관심 촛점이 웰빙(wellbeing)에서 힐링(healing)으로 승화 된 시기에 딱 맞춰서
힐링뮤직(healling music), 힐링댄스(healling dance), 힐링유머((healling humor)... 등을
다양하게 적용하여 몸과 마음을 치유하므로써
일상적으로 뇌가 접하지 않은 것에 대해 균형을 맞추고, 전체성을 회복케 하는
"아름다운 기억을 위한 두뇌 힐링 프로그램"이야말로
치매예방 뿐만 아니라, 시민건강 증진과 행복을 위해
필수적인 최상의 시책이라는 확신이 들어,
우리 경주시 뿐만 아니라
국민건강과 행복 및 치매예방을 위해
국가 시책으로 전국에 시행하면 참 좋겠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