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gyeonju

안녕하세요.저는 리엔이예요.
오늘 24일 아침에 감포에서 경주로 오는 버스에서 깜박 잠이 들어서 급하게 내리느라
휴대폰이 주머니에서 빠진것을 모르고 내렸는데 기사님이 보관하고 계시다가 연락이 되어
무사히 찾을수 있었습니다. 새 휴대폰이라서 많이 놀라고 안타까웠는데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친절한 기사님을 칭찬하고자 이 글을 씁니다
저는 경주 굿모닝 간호학원에 다니는 이주여성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당황하고 있었는데 학원 선생님이 도와주셔서 찾을수있었습니다
친절하신 경주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착한 분만 사시는거 같아서 행복합니다
열심히 간호조무사 공부를해서 훌륭한 간호사가 되어 어려움에 처하신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